미즈호 "시장, ECB 긴축 과하게 반영…50bp 인상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금융시장이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을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의 에블린 고메즈-리치티 금리 전략가는 ECB가 오는 9월까지 정책금리를 85bp 인상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지만, 25bp씩 두 차례 인상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메즈-리치티 전략가는 "이와 같은 상황에 비춰볼 때 달러화보다 유로화의 하락 여지가 더 큰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마감가와 비슷한 1.09530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자벨 슈나벨 ECB 집행이사는 19일(현지시간) 한 행사에서 불확실성 확대로 다음 달 4일로 예정된 회의에서 기준금리와 관련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하기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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