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2월 무역수지, 2021년 9월 이후 첫 흑자 전환
  • 일시 : 2023-04-20 21:33:56
  • 유로존 2월 무역수지, 2021년 9월 이후 첫 흑자 전환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 2월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됐다.

    2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지난 2월 무역수지 예비치는 46억 유로 흑자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에 94억 유로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2월 유로존 수출은 2천327억 유로로 전년동월대비 7.6% 증가했다.

    수입은 2천281억 유로로 전년동월대비 1.1% 늘었다.

    유로존 무역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21년 9월 이후 처음이다.

    유로존 역내 무역 또한 올해 2월에 2천244억유로로 전년동월대비 8.0%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2월까지의 누적 무역수지는 270억 유로 적자로, 전년동기 397억 적자를 낸 것보다 적자 규모가 줄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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