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지원단, 개소 5개월만에 수출 애로 320건 해소
내달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원스톱 수출 119' 가동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이 개소 5개월 만에 320건의 수출 현장 애로를 해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1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수출 현장 주요 애로 해소 및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수출 현장의 애로를 한 곳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개소한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에는 기재부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지원단은 현장 간담회와 온라인 등을 통해 접수한 총 402건의 수출 애로 중에서 320건을 해소했다.
이 밖에 16건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연계해 해소 방안을 협의 중이며, 55건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개선 방안을 도출해 이행하고 있다.
나머지 11건에 대해서도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제도 개선 사례를 보면 금융 분야에선 수출 유망 품목 선정 및 무역보험 우대 등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물류 분야에서는 항만배후단지 임대면적 제한 완화에 따른 수출 물류기업의 시설 확충과 컨테이너선 활용으로 완성차 물류 애로를 해소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지원단은 다음 달부터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원스톱 수출 119'를 본격 가동하고, 오는 6월부터는 온라인 수출 애로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특히 '원스톱 수출 119'에서는 산단 입주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1대1 수출 애로 상담, 기업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또 30여개 업종별 협·단체와 수출 애로 월례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관계부처와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내달 중순 열리는 재정집행관계차관회의에서는 수출 물류 바우처, 해외 마케팅 등 수출 관련 재정 사업 집행 상황을 점검해 지원 필요사항을 발굴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 제공]](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421016700016_01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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