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머 "개별종목 강세가 시장전체 이끌어"
  • 일시 : 2023-04-21 13:26:23
  • 크레이머 "개별종목 강세가 시장전체 이끌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주식시장에서 개별 종목의 강세가 시장 전체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CNBC 방송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진단했다.

    크레이머는 20일(현지시간) 방송에 출연해 "반도체와 철도, 주택 건설업체, 자동차 회사 등 통상 경기침체에 부진한 섹터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장 전체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침체에 취약한 철강업체 뉴코(NYS:NUE)를 예로 들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훌쩍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뉴코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런 우려를 딛고 주가가 5% 이상 올랐다.

    주택 건설업체 닥터 호턴(NYS:DHI)도 급격하게 좋은 실적을 발표했으며, 연간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크레이머는 "닥터 호턴만의 일이 아니라 주택 건설업체들이 전반적으로 활기를 띤다"며 "경제 논평가나 시장 전문가들이 끊임없이 약세장을 예상하지만, 경제가 견조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반도체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AMD(NAS:AMD)와 엔비디아(NAS:NVDA)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대부분의 종목이 견조하지만, 일부 주식은 침체에 빠질 수도 있다"면서도 "효과적인 경영을 가진 강력한 성과를 내는 회사들은 대부분의 폭풍을 견뎌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이 알 때까지 기다리면 당신은 너무 늦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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