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4월24일)
  • 일시 : 2023-04-24 07:23:41
  • [뉴욕 마켓 브리핑](4월24일)



    *4월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07%↑ S&P 500 0.09%↑ 나스닥 0.11%↑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2.50bp 상승한 3.569%

    -달러화 : 엔화·유로화에 하락

    -WTI : 전장보다 50센트(0.65%) 오른 배럴당 77.87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분기 실적 발표를 소화하며 소폭 상승.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 발표와 경제 지표 등을 주시하며 대체로 관망세를 보임.

    개장 전 프록터앤드갬블(P&G)이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순이익과 매출을 발표. 이 같은 소식에 회사의 주가는 3% 이상 상승.

    전날 10% 하락했던 테슬라의 주가는 1% 이상 반등. 테슬라는 모델X와 모델S의 가격을 전날 일부 인상. 캐시 우드의 아크 이노베이션 상장지수펀드(ETF)는 전날 테슬라의 주식 21만9천810주를 매입했다고 밝힘.



    △ 미 국채 가격은 하락.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블랙아웃 기간을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은 경제지표에 주목함. 미국의 고용 및 인플레이션 둔화와 함께 예상보다 빨리 부채한도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에 경기 침체 불안이 커졌으나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오르면서 불안은 누그러짐.

    달러화 가치는 미국의 경제가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연준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되면서 약세.



    *데일리 포커스

    -SVB 파산 여파…무디스, 美 지역은행 11곳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494]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고금리와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등의 여파로 불안정성이 커졌다며 미국 지역은행 11곳의 신용등급을 무더기 하향 조정.

    무디스는 자이언스뱅코프(NAS:ZION)와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NYS:WAL), 뱅크 오브 하와이(NYS:BOH) 등을 포함한 11개 지역은행의 신용등급을 하향.

    특히 지역 은행 혼란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의 신용등급은 두단계 강등.

    무디스는 "은행들이 자산과 부채를 관리하는 방식에 대한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다"며 신용등급 강등 이유를 설명.

    -美정부, 'MMF·헤지펀드' 등 비은행 금융기관 규제 강화 방침[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470]

    바이든 행정부가 머니마켓펀드(MMF)와 헤지펀드, 가상화폐 기업 등 비은행권 금융기관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금융안정감독위원회(FSOC) 회의에서 "비은행권 금융기관 지정을 어렵게 만드는 위원회의 기존 지침에 특정 요소를 수정하는 방안을 제안한다"라고 말함.

    옐런 장관은 "2019년에 만들어진 기존 지침은 지정 절차에 부적절한 걸림돌을 만들었다"라고 지적.

    FSOC는 이날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기관'(SIFI)으로 지정하는 방법을 수정하는 방안을 제안. 현재는 SIFI는 대형 은행들에만 적용되며 SIFI로 지정되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감독을 받게 됨.

    FSOC는 이날 해당 지침을 제안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으며, 60일간의 공개 논의 과정을 거칠 예정

    -월가 "연준 5월 이후 동결은 'OK'…인하는 '글쎄'"[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464]

    금융시장의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가 비현실적인 전망일 수 있다는 월가의 지적이 나옴.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동결하고 곧바로 인하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기반한 시장 랠리(강세) 시나리오는 비현실적일 수 있다"고 보도.

    마켓워치는 월가의 저명한 이코노미스트 모하메드 엘-에리언과 웰스파고, 에버코어ISI의 분석가들을 인용해 이 같은 견해를 전함.

    이들은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은 근접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시장이 기대하는 것처럼 빨리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선을 그었음.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700 독일 4월 Ifo 기업환경지수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3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국가활동지수(CFNAI)

    ▲2330 미국 4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코카콜라, 퍼스트 리퍼블릭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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