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1분기 美기업 어두운 실적 전망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어닝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8% 하락한 4,145.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32% 밀린 13,049.2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올해 1분기 미국 기업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예상에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에 상장된 기업들의 1분기 실적 평균은 전년동기보다 5.2%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 중 76%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하는 빅테크 기업들에 주목하고 있다. 알파벳(NAS:GOOG)과 마이크로소프트(NAS:MSFT)가 25일에, 메타(NAS:META)가 26일, 아마존(NAS:AMZN)이 그다음 날인 27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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