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4월25일)
*4월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0.20%↑ S&P 500 0.09%↑ 나스닥 0.29%↓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5.10bp 하락한 3.518%
-달러화 : 엔화에 강세·유로화에 약세
-WTI : 전장보다 89센트(1.14%) 오른 배럴당 78.76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이번 주 대형 기술기업인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
개장 전에 코카콜라가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과 매출을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0.16% 하락.
장 마감 후 제2의 실리콘밸리은행(SVB)으로 주목받아온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실적 발표. 1분기 동안 회사의 예금이 시장의 예상보다 더 많이 줄었다는 소식에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주가는 개장 후 거래에서 7% 이상 하락. 정규장에서 퍼스트 리퍼블릭의 주가는 12% 이상 올라.
오는 25일에는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이 발표되며, 26일에는 페이스북의 모기업인 메타의 실적이, 27일에는 아마존, 인텔 등이 실적을 발표.
△ 미 국채 가격은 상승. 부진한 경제지표와 부채한도 우려에 연준이 5월 마지막 금리인상 이후 동결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강해지면서 미 국채 가격은 상승.
달러화 가치는 혼조세. 일본은행(BOJ)이 당분간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할 것으로 확인되면서 엔화는 달러대비 약세를 보임. 유로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 50bp 인상 가능성도 열어둔 영향으로 회복세를 보임.
*데일리 포커스
-월가 전문가 "美 채무불이행 작은 가능성도 우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648]
미국의 채무 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이 낮지만 아주 작다고 볼 수는 없어 우려스럽다는 의견이 나옴.
다우존스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마이클 퍼글리시와 칼 베셀리 애널리스트는 "미 재무부는 8월초 사흘 동안 채무를 상환할 수 있는 한도가 바닥날 가능성이 가장 크지만 (재무부의 현금이 바닥나는 날인) X데이트가 6월 상반기에 도래할 작은 꼬리 위험이 있다"고 언급.
애널리스트들은 "이는 6월초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얼마나 높아야 미 재무부가 앞으로 6주 안에 한도를 해결해야 한다는 가이던스에 무게를 둘지에 대한 어려운 위험 관리 문제"라고 말함.
-BofA "T-bill 수익률, 美 부채한도 조기 소진 우려 반영"[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646]
미국의 부채한도가 당초 전망보다 빨리 소진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단기재정증권(T-bill: treasury bill) 등 국채시장에 반영되고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진단.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BofA의 전략가들은 미국 정부가 부채 한도에 도달하고 기술적으로 채무불이행 위험에 이르는 이른바 'X-데이트' 추정일을 8월 1일로 앞당겼다. 이들은 이전에 예상했던 추정일인 8월 중순에서 X-데이트가 7월말까지 미끄러질 수도 있다고 강조.
이들은 "향후 2주 안에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장관으로부터 X-데이트에 대한 추가적인 지침을 들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임.
BofA는 부채 한도에 대한 우려로 미국 국채 또는 미국 단기재정증권(T-bill: treasury bill) 수익률 곡선에 눈에 띄는 이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
-4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 지수 -23.4…9개월 만에 최저[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647]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지역 제조업체들의 활동이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냄.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4월 제조업체들의 기업활동 지수는 마이너스(-) 23.4로 직전월 -15.7보다 마이너스폭이 커짐.
이는 지난해 7월 -22.6을 기록한 이후 최저 수준으로, 팩트셋 전문가 예상치인 -11.0보다 마이너스 폭이 더 커짐.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호주 '앤잭데이'로 금융시장휴장
▲N/A 뉴질랜드 '앤잭데이'로 금융시장휴장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55 미국 04/22 존슨레드북 소매판매지수
▲2300 미국 4월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2300 미국 4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2300 미국 3월 신규주택판매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비자, 펩시코, 바이오젠, 제너럴 일렉트릭, 제너럴 모터스, 3M, 맥도날드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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