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빅테크 실적 앞둔 관망에 약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대기하며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9% 하락한 4,155.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5% 밀린 13,050.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이날부터 본격화되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알파벳(NAS:GOOG)과 마이크로소프트(NAS:MSFT)가 25일에, 메타(NAS:META)가 26일, 아마존(NAS:AMZN)이 그다음 날인 27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기업 실적이 올해 둔화할 것이란 예상에 무게를 두고 있다.
U.S뱅크의 빌 노로시 선임 투자 디렉터는 "성장이 둔화하고 있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은 목표치 이하로 하락할 것"이라며 "펀더멘탈적 요인으로 인해 방어적 투자포지션을 취했다"고 말했다.
jy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