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亞 시장서 하락 지속…지표 부진·부채한도 우려
  • 일시 : 2023-04-25 11:04:56
  • 美 금리 亞 시장서 하락 지속…지표 부진·부채한도 우려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지속했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연방준비제도(Fed)가 5월 금리 인상 후 동결을 이어갈 것이란 관측이 강해지면서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14bp 하락한 3.4844%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02bp 오른 4.0906%, 30년물 금리는 0.66bp 내린 3.7040%에 거래됐다.

    간밤 금리는 하락했다. 부진한 경제지표와 부채한도 우려에 연준이 5월 마지막 금리 인상 이후 동결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강해진 영향을 받았다.

    이번 주부터 미 연준 당국자들이 통화정책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 기간이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은 경제 지표에 주목했다.

    이날 발표된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3월 전미활동지수는 -0.19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댈러스연은 제조업 지수는 마이너스(-) 23.4로 지난해 7월 이후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앞으로 경기가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우려했다.

    달러화 가치는 하락세를 보였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8% 하락한 101.261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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