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 방산수출 컨트롤타워 가동…26일 수출전략회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국가안보실이 방산 수출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본격 가동한다.
국가안보실은 오는 2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임종득 제2차장 주재로 '제1차 방산수출전략평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산 수출 현황 및 중장기 추진전략과 국가별 주요 수출 현안, 방산 수출 활성화를 지원할 제도개선 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국방부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풍산 등 방산기업, 각 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등 방산 수출 관련 기관이 참석한다.
참석 기업들이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정부의 수출지원 방향과 제도개선 계획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세일즈 외교를 통해 방산 수출을 지원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방산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한 바 있다.
당시 윤 대통령은 "방위산업은 미래 신성장 동력이자 첨단산업을 견인하는 중추"라며 "방산 수출은 우리의 안보뿐 아니라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우방국들과의 연대를 한층 강화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범정부 방산 수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 국가안보실에 '방산수출기획팀'을 신설했다.
정부와 군, 기업이 긴밀히 협력할 기반을 마련하고 방산 수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창원=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경남 창원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 전시된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2022.11.24 [대통령실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seephoto@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2112424060001300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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