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CEO "5월에 CS 인수 마무리 기대…실적 개선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UBS는 오는 5월 크레디트스위스(CS) 인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며 인수를 통해 상당한 회계 관련 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다우존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세르지오 에르모티 UBS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CS와 합병이 마무리되면 스위스 국내은행 운영을 어떻게 할지를 명확히 밝히겠다"며 "(인수는) 감정이 아닌 사실에 근거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은행이 중대한 이익이 될 것이라고 밝힌 이익은 UBS가 대출 기관의 긴급구조에 지불하기로 합의한 약 30억 달러에 대한 CS 자산의 공정 가치와 관련 있다. 3월 말 CS의 장부 가치는 540억 프랑(약 610억 달러)이며, 분석가들은 이는 UBS가 CS에 지불한 금액보다 훨씬 높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UBS는 감원이나 구조조정 비용 등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는데, 5월 결산을 가정해 통합 회사의 재무 상태와 비핵심 사업부의 규모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UBS는 "통합이 복잡한 만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며 "필요한 경우 스위스 정부와 UBS 간의 추가 손실 분담은 지속적인 평가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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