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연준 긴축 여파 시장 반영 안 돼…美 증시 경계"
  • 일시 : 2023-04-26 08:53:39
  • 블랙록 "연준 긴축 여파 시장 반영 안 돼…美 증시 경계"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블랙록의 앤-캐트린 피터슨 선임 전략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여파가 시장에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2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피터슨 선임 전략가는 한 인터뷰를 통해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을 경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의 기업 실적들이 연준의 긴축 영향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피터슨 선임 전략가는 "월가는 대체로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를 전년과 비슷하게 예상하지만, 이마저도 낙관적인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JP모건도 주식시장의 최근 조용한 움직임이 거시경제적인 위험을 인위적으로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마르코 콜라노비치 수석 전략가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강력한 거시경제 여건은 1분기 실적에는 좋은 징조이지만, 시장이 반등할 때는 주식 노출을 줄이는 게 좋다"고 권고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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