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ECB, 5월 50bp 인상 전망…근원인플레 고착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5월에 금리를 50bp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의 안제이 스체파니악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이 경기 침체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는 견고한 근원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와 함께 50bp 인상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리피니티브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5월 금리가 31bp 오르며 올해 총 79bp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독일 란데스방크 바덴-뷔르템베르크(LBBW)도 2022년 7월 이후 일곱 번 연속 금리 인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BBW 애널리스트들은 "5월 25bp 인상과 50bp 인상 중 어느 쪽이 결정될지 아직 열려있다"며 "25bp 인상을 좀 더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5월 이후에도 25bp 인상이 두 차례 더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CB 정책회의는 내달 4일에 열린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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