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AI, 변곡점…6조달러짜리 시장 열릴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모건스탠리는 인공지능(AI) 발전이 변곡점에 와있다며 향후 6조달러짜리 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26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의 브라이언 노왁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AI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경제 전반에 기술을 확산시킬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AI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지난해 AI 기반의 챗봇 '챗GPT'가 인기를 끌면서 커졌다. 이런 기대감은 엔비디아(NAS:NVDA) 등 일부 테크주 상승으로 이어졌다.
노왁 애널리스트는 향후 몇 년간 AI 발전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업종들로 광고업과 이커머스, 여행, 공유경제, 공공 클라우드를 꼽았다.
그는 AI의 발전으로 광고업이 고객들을 정확히 목표로 삼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는 검색엔진이나 소셜 미디어 등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란 게 노왁 애널리스트의 생각이다.
이커머스 역시 잠재적으로 3조3천억달러의 발전 가능성이 있다며 AI 발전이 고객들의 쇼핑 경험을 개선하고, 물류 효율성 등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왁 이코노미스트는 여행업 역시 디지털 전환 보급률이 76%에 달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AI 발전으로 고객 맞춤형 여행 상품 추천 등이 가능해진다고 봤다.
공유경제 부문 역시 AI를 활용한 데이터 최적화가 가능해지면 저비용 구조를 도입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공공 클라우드 부문 역시 2025년 시장 규모가 3천28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AI 수요가 공공 클라우드의 도입을 가속할 것이라고 노왁 이코노미스트는 내다봤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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