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세수 급증…美 부채한도 데드라인 7월말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골드만삭스는 세수 증가로 미국 재무부의 자금이 고갈되는 시점이 6월보다는 늦춰질 것으로 전망했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닉 티미라오스 기자의 트윗 등에 따르면 골드만은 이번 주 세수가 놀라울 정도로 증가함에 따라 6월 초에 부채한도 데드라인이 도래할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은행은 의회가 8월 휴회 전까지 행동에 나서지 않아도 된다는 확신이 커졌다며 "부채한도 데드라인이 7월 말이 될 것이라는 기본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공화당 주도의 미국 하원은 26일 부채한도 상한을 높이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부채한도를 1년 한시적으로 1조5천억달러 상향하는 대신 내년 연방정부 지출을 2022년 수준으로 1천300억달러 삭감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 법안이 법률이 될 가능성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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