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A 금리인상 전망 '제로' 수준…인하 시기로 관심 이동"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 물가 상승세가 둔화함에 따라 시장 참가자들은 호주중앙은행(RBA)이 5월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거의 제로로 보고 있다고 다우존스가 27일 보도했다.
호주 통계청은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7.0% 상승해 4분기 수치인 7.8%를 하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다우존스는 향후 몇개월을 봐도 RBA가 현행 3.60%에서 금리를 더 올릴 필요가 있는지 의구심이 나올 정도로 금리 고점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낮아졌다고 전했다.
매체는 물가와 임금 지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이제는 금리 인하 시기로 논의가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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