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7일)
  • 일시 : 2023-04-27 13:18:26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7일)







    ▲WSJ "은행 문제, 부채 빙산의 일각일 수도"

    - 지난달 미국 은행 파산이 광범위한 금융 부채의 일부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는 금융 불안의 원인이 아니라 증상이었으며 많은 은행이 비슷하게 평가 절하된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SVB의 핵심 문제는 불안정한 예금으로 자금을 조달해 정부 채권을 많이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이라며 "작년에 금리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채권의 가치가 급락하고 예금은 더 비싸고 희소해졌다"고 설명했다. 작년 초부터 금리가 1980년대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면서 대출이나 채권의 가치가 하락했지만, 대출 기관들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손해를 손익계산서에 시가평가로 표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WSJ은 회계 처리와 상관없이 현실에서는 누군가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국제결제은행(BIS)의 신현송 경제보좌관 겸 조사국장도 "이는 시스템 어딘가에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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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머스 "美경제 둔화 전까지 인플레 하락 안 할 것"

    - 래리 서머스 전(前) 미 재무장관은 경제가 둔화하기 전까지 인플레이션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목표치까지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서머스 전 장관은 모닝스타 투자 콘퍼런스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동안의 확대 재정정책과 초저금리는 미국을 2%대 인플레이션 국가에서 5%대로 만들어놓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높은 인플레이션을 언급하며 "당연히 욕조에 물이 넘치게 마련"이라며 "경제가 눈에 띄게 둔화하기 전까지는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서머스 전 장관은 "중앙은행들이 채권 커브의 뒤에 있다"며 연준이 5월 회의에서 금리를 25bp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은행권 혼란과 연준의 긴축에 따른 거시 경제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가 세계 다른 나라들에 비해 더 나은 상황에 있다는 게 그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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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 "AI, 변곡점…6조달러짜리 시장 열릴 것"

    - 모건스탠리는 인공지능(AI) 발전이 변곡점에 와있다며 향후 6조달러짜리 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26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의 브라이언 노왁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AI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경제 전반에 기술을 확산시킬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AI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지난해 AI 기반의 챗봇 '챗GPT'가 인기를 끌면서 커졌다. 이런 기대감은 엔비디아(NAS:NVDA) 등 일부 테크주 상승으로 이어졌다. 노왁 애널리스트는 향후 몇 년간 AI 발전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업종들로 광고업과 이커머스, 여행, 공유경제, 공공 클라우드를 꼽았다. 그는 AI의 발전으로 광고업이 고객들을 정확히 목표로 삼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는 검색엔진이나 소셜 미디어 등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란 게 노왁 애널리스트의 생각이다.이커머스 역시 잠재적으로 3조3천억달러의 발전 가능성이 있다며 AI 발전이 고객들의 쇼핑 경험을 개선하고, 물류 효율성 등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137



    ▲BofA "금 ETF 투자하기 최적의 타이밍"

    - 올해 들어 금 가격이 8% 이상 상승했지만,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여전히 지금이 금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기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진단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제러드 우다드 BofA ETF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금융 자산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일 때는 금을 보유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상승기에 금은 주식시장과 상관관계가 없는 몇 안 되는 자산이며,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경기침체)에 대항하기도 좋다며 금 ETF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올해 들어 금 선물은 경제 둔화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8% 오르며 온스당 2천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우다드 전략가는 그러나 여전히 금 투자가 긍정적이라며 "기업 실적이 둔화하고, 채권 가격이 비싸며, 현금은 인플레이션으로 가치가 하락할 때는 주식과 채권 투자를 하지 않는 것보다 금에 투자하지 않았을 때의 잃는 비용이 더 크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162



    ▲"美부채한도 증액 법안 하원 통과했지만, 시장에는 진퇴양난"

    - 미국 부채한도 증액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지만, 발효될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시장에는 진퇴양난의 상황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브레킨리지 캐피탈 어드바니저의 아담 스턴 리서치 공동 헤드는 전화 인터뷰에서 "시장은 미 부채한도 증액 관련 의미 있는 협상안이 나올 때까지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하원은 부채한도를 증액하는 대신 향후 10년간 연방정부 지출을 대규모 삭감하는 법안을 찬성 217표, 반대 215표로 가까스로 가결했다. 하지만, 이 법안이 발효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관측된다. 상원은 하원과 달리 민주당이 다수당이고, 백악관도 공개적으로 거부권 행사 방침을 밝힌 상태이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173



    ▲S&P500 선물, 빅테크 실적 호조에 상승

    - 2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메타(NAS:META) 등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상승 흐름을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7% 상승한 4,083.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43% 오른 12,943.25에 각각 거래됐다. 메타가 장 마감 후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돼 지수 선물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메타의 1분기 매출은 286억 5천만 달러로 시장예상치 276억5천만달러를 웃돌았다. 1분기 매출은 4분기 만에 반등한 것으로, 예상 외 실적 호조에 장외 주가는 12%가량 급등했다. 전일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의 주가도 이날 장중 7%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177



    ▲뉴질랜드 4월 ANZ 기업신뢰지수 -43.8…전월치 -43.4(상보)

    - 4월 뉴질랜드의 기업심리가 전월에 비해 하락했다. 2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4월 뉴질랜드 기업신뢰지수가 마이너스(-)43.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월치는 -43.4였다. 지수는 작년 12월 -70.2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한 이후 올해 들어 반등했지만 4월에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뉴질랜드 ANZ 기업신뢰지수는 향후 뉴질랜드의 경기를 가늠하게 해주는 지표로, 지수가 낮을수록 현지 기업이 경제를 비관적으로 본다는 의미다. 3월 기업자체 활동전망지수는 -7.6로 전월의 -8.5보다 개선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185



    ▲로젠버그 "연준, 6월부터 인하…기준금리 2.5%까지 내려야"

    - 미국의 유명 경제학자 데이비드 로젠버그는 지난 한 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과도한 긴축이 미친 악영향을 제거하기 위해 연준이 최소한 금리를 2.5%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메릴린치 수석 이코노미스트 출신이자 현재 로젠버그 리서치의 대표인 로젠버그는 "6월이나 7월에는 고용 지표 수치가 바뀌기 시작할 것이고, 그때 연준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로젠버그는 "비농업 고용 등 연준이 주시하고 있는 지표의 추세가 곧 반전되며 이번 분기부터 경기침체가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기업 실적 악화로 실업률은 상승하고 주가는 하락해 연준이 경제와 금융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강력하고 빠르게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경기침체가 경미할지 심각할지 정도가 유일한 질문거리이지 연착륙은 없다"며 "신용 긴축 정도가 경기침체 지속 기간과 정도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금리는 연준이 자체적으로 내놓은 중립 금리의 2배에 달해 수익률 곡선 역전 현상이 발생하고 통화공급이 전례 없이 연간 2.5% 수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191



    ▲中 3월 공업이익 전년비 21.4%↓…1~2월 22.9%↓(상보)

    - 중국의 3월 공업이익이 1~2월에 이어 감소세를 나타냈다. 2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3월 공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2월의 22.9% 감소보다는 개선된 수치다. 1~3월 누적 공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4% 줄었다. 주요 외신들은 공장 부문이 팬데믹의 타격에서 벗어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공업이익은 공업 분야 기업들의 수익성 동향을 나타내는 지표다. 통계국은 매출 2천만 위안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달 이 지표를 산출해 발표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194



    ▲前연준 관계자 "지역은행 예금유출, 시스템 리스크 우려…규제 강화해야"

    - 미국 금융 당국이 퍼스트리퍼블릭은행(NYS:FRC)의 예금 유출로 도전에 직면했다고 전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관계자들이 우려했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행정부 시절인 2010∼2014년에 연준 이사를 지낸 세라 블룸 래스킨은 1분기 퍼스트리퍼블릭의 예금 급감이 잠재적인 시스템 리스크를 시사하기 때문에 당국에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퍼스트 리퍼블릭뿐만 아니라 시티즌스파이낸셜그룹(NYS:CFG), 트루이스트파이낸셜(NYS:TFC) 등 다른 지역은행들도 예금 유출 우려에 직면한 가운데 래스킨은 지역은행 문제가 개별 은행의 문제인지 아니면 미국 규제 시스템의 광범위한 문제를 나타내는 것인지 의문을 자아낸다고 말했다. 래스킨은 "이것은 탄광 속 카나리아인가"라고 질문을 던지며 당국이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159



    ▲골드만 "세수 급증…美 부채한도 데드라인 7월말 전망"

    - 골드만삭스는 세수 증가로 미국 재무부의 자금이 고갈되는 시점이 6월보다는 늦춰질 것으로 전망했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닉 티미라오스 기자의 트윗 등에 따르면 골드만은 이번 주 세수가 놀라울 정도로 증가함에 따라 6월 초에 부채한도 데드라인이 도래할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은행은 의회가 8월 휴회 전까지 행동에 나서지 않아도 된다는 확신이 커졌다며 "부채한도 데드라인이 7월 말이 될 것이라는 기본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공화당 주도의 미국 하원은 26일 부채한도 상한을 높이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부채한도를 1년 한시적으로 1조5천억달러 상향하는 대신 내년 연방정부 지출을 2022년 수준으로 1천300억달러 삭감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 법안이 법률이 될 가능성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186



    ▲"RBA 금리인상 전망 '제로' 수준…인하 시기로 관심 이동"

    - 호주 물가 상승세가 둔화함에 따라 시장 참가자들은 호주중앙은행(RBA)이 5월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거의 제로로 보고 있다고 다우존스가 27일 보도했다. 호주 통계청은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7.0% 상승해 4분기 수치인 7.8%를 하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다우존스는 향후 몇개월을 봐도 RBA가 현행 3.60%에서 금리를 더 올릴 필요가 있는지 의구심이 나올 정도로 금리 고점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낮아졌다고 전했다. 매체는 물가와 임금 지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이제는 금리 인하 시기로 논의가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193



    ▲백악관 "하원서 가결된 부채한도 법안 발효 가능성 없다"(상보)

    - 미 하원에서 통과한 부채한도 증액 법안이 발효될 가능성은 없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26일(미국시간)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은 이 법안처럼 중산층과 근로자 가구가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감세 부담을 감당하도록 절대로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대통령은 이 법안이 법률이 될 가능성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이날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하원은 부채한도를 증액하는 대신 향후 10년간 연방정부 지출을 대규모 삭감하는 법안을 찬성 217표, 반대 215표로 가까스로 가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135



    ▲마켓워치 "연준, 5월 금리 동결 가능성 있다"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마켓워치가 26일(미국시간) 진단했다. 다수 경제학자에게 상상할 수 없는 것으로 여겨졌던 금리 동결 가능성이 설득력을 조금 얻는 것처럼 보인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주초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다음 주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90%로 반영했다. 스탠다드차타드(SC)의 스티븐 잉글랜더 북미 매크로 전략 헤드는 "이 수치는 너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유입되는 지표에서 경기 둔화가 이미 자리를 잡은 것으로 나오지 않으면 5월에 매파적 동결이 있고 난 뒤에 6월에 금리 인상이 단행될 전략적이자 전술적 이유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지난 3월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제한적인 수준의 경제지표만 나온 것이 동결의 전략적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연준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난 다음에 어떤 일을 할지 결정할 가치가 있다는 분석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155



    ▲WSJ "퍼스트 리퍼블릭, 진퇴양난…좋은 해결책이 없다"

    -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 샌프란시스코(NYS:FRC)가 생존을 위한 전투에서 암울한 현실에 직면했으며 좋은 선택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미국시간) 보도했다. 퍼스트 리퍼블릭을 구하기 위해서는 규제 당국이나 정부, 다른 은행의 지원이 필요하다. 그러나 경제 전망 악화와 부정적 대출 관행, 정책 담당자들의 지원 한계 등으로 구제를 위한 개입에 장애물이 있다고 저널은 지적했다. 또한 이들이 퍼스트 리퍼블릭을 어떻게 구제하는지에 따라 다른 은행들에도 본보기가 될 수 있어 위험 부담이 크다. 당국과 대형은행은 위기가 확산하는 것을 막고, 향후 은행권에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해 마치 '두더지 잡기'와 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을 피하고 싶어 하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188



    ▲메타, 1Q 예상외 매출 개선에 시간 외 12%↑…"낙관적 가이던스"

    -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NAS:META)가 1분기에 예상을 웃돈 실적 개선을 발표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12%가량 급등했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메타는 지난 1분기 286억 5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레피니티브가 예상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276억 5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순익은 주당 2.20달러를 나타냈다. 메타의 1분기 매출은 최근까지 3분기 연속 감소 후 4분기 만에 반등한 것으로 전년 동기 279억1천만 달러에서 3% 증가했다. 메타는 2분기에도 낙관적인 가이던스를 제공해 증시 랠리를 자극했다. 메타에 따르면 2분기에 295억∼320억 달러 사이의 매출을 예상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95억 달러 매출을 상회한 수준이다. 전사적 순이익은 5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 75억 달러 대비 23% 감소했다. 마크 주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우리는 좋은 분기를 보냈고 커뮤니티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며 "더 나은 제품을 더 빨리 만들고 장기적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회사는 더 강하고 효율적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110



    ▲연준 대차대조표 다시 축소…"은행권 안정 vs 완화 축소"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대차대조표가 다시 축소되면서 은행권 안정을 반영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배런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지난 2022년 초 9조 달러에 육박하던 최고치에서 대차대조표 축소가 중단된 이후 올해 3월에는 8조 3천억 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달 일부 지역 은행에서 예금 이탈이 나타나면서 연준에 대출을 요청하자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8조 7천억 달러가 조금 넘는 수준으로 증가한 바 있다. 이번 주말 기준으로 연준은 다시 자산 축소 작업으로 돌아가 대차대조표는 8조 6천억 달러로 다시 감소했다. 매체는 최근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NYS:FRC)의 주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은행 상황이 안정화돼 연준의 추가 유동성 공급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됐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118



    ▲美하원, 부채한도 상향 위한 법안 통과…"바이든과 협상"(상보)

    - 공화당 주도의 미국 하원이 부채한도 상한을 위한 법안을 승인했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하원은 217대 215로 부채 상한선 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제한, 절약, 성장 법안(Limit, Save, Grow Act)'이라고 불리는 이 법안은 지출을 삭감하면서 1년간 연방 대출 한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의원들은 지출 삭감이나 기타 조건 없이 부채한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케빈 매카시 하원 의장과 그의 동료 공화당 의원들은 삭감을 주장하며 각을 세우고 있다. 투표를 앞두고 루이지애나 공화당 원인 스티브 스칼리스 하원 원내대표는 기자들에게 "(공화당원들은) 가능한 한 빨리 법안을 통과시키기를 원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바이든 대통령이 마침내 이 과정에 참여하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이 법안이 또다른 긴 협상의 포문을 여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127



    ▲레이 달리오 "왜 금보다 비트코인 선호하는지 이해 안 돼"

    -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미국 브리지워터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는 "사람들이 왜 금보다 비트코인을 선호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달리오는 유튜버 크리스 윌리엄슨과의 새로운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과거 달리오는 비트코인이 금과 비슷하다고 말했지만 "금은 법정화폐에 대한 잘 정립된 우량 대안"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정부에 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며 "또한 이는 소규모 자산군으로 많은 주식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MS) 시총의 약 30%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160



    ▲日 닛케이, 이틀 연속 하락 출발…다우지수 동조

    - 27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출발하며 무거운 모습이다. 오전 9시 28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35.46포인트(0.48%) 하락한 28,281.01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5.09포인트(0.29%) 하락한 2,018.01을 나타냈다. 닛케이지수는 뉴욕 증시에 동조하며 2거래일 연속 하락 출발했다. 뉴욕 증시에서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주가가 또다시 30%가량 폭락하는 등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 공포가 재점화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8.96포인트(0.68%) 하락한 33,301.87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일본은행(BOJ) 통화정책 발표를 앞둔 가운데 깜짝 결정이 나올 수도 있어 관련 경계도 증시에 불확실성 재료로 소화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과 보합인 133.390엔을 보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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