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회의 대비해 엔화 매수 포지션이 더 유리"
  • 일시 : 2023-04-27 13:54:53
  • "BOJ 회의 대비해 엔화 매수 포지션이 더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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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홍예나 기자 =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에 대비해 엔화 매수 포지션이 매도보다 더 나은 위험 대비 보상을 제공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BOJ 회의는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2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DBS 그룹 리서치의 창 웨이 리앙 전략가와 마 티에잉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BOJ가 보다 '미묘한(nuanced)' 정책 가이던스를 내놓을 경우 엔화 매도 포지션이 줄고 엔화가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관측했다.

    5월 일본 서비스업이 활황 국면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엔화 강세를 견고하게 지지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OJ 회의 기간에는 BOJ 인플레이션 전망치도 발표될 예정이다.

    이들은 "BOJ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상향 조정된다는 건 (회의에서) 정책이 변화되지 않더라도 BOJ가 정책을 바라보는 관점에 의미 있는 변화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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