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1분기 순이익 12억 유로…예상치 상회(상보)
  • 일시 : 2023-04-27 14:43:31
  • 도이체방크, 1분기 순이익 12억 유로…예상치 상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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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도이체방크(XTR:DBK)의 1분기 순이익이 비용 절감 조치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9.4%가량 상승했다.

    2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1분기 11억6천만 유로(약 12억8천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10억6천만 유로보다 증가했고 시장 예상치인 11억2천만 유로도 다소 웃돈 수준이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76억8천만 유로(약 8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중 기업은행의 수익은 35%, 프라이빗 은행은 10% 증가하고, 투자은행은 19% 감소했다.

    도이체방크는 1분기 실적에 연간 은행 부과금 4억7천300만 유로가 포함됐으며 영업이익경비율(CIR)이 작년 1분기 73%에서 71%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은행의 분기 대손충당금은 27% 증가한 3억7천200만 유로를 기록했으며 비이자비용은 54억6천만 유로를 기록했다.

    도이체방크는 "비고객 대면 분야에서의 고용을 제한하고, 인력 감축과 러시아 기술 센터의 추가 규모 축소 등 추가적인 효율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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