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 "ECB, 5월 25bp 인상 이후 7월까지 인상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이 내달 예금금리를 25bp 인상한 이후에도 추가 금리 인상을 계속 이어갈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2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칸디나비스카 엔스킬다 은행(SEB)의 주시 힐야넨 달러·유로 금리 수석 전략가는 "내달 ECB 회의에서 의견이 엇갈릴 것"이라면서도 "또다시 합의안이 도출될 것이며 이에 따라 예금금리가 3.25%로 25bp 인상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ECB가 6월 금리 인상에 대한 명확한 신호를 줄 것으로 예상하며 7월에도 한 차례 더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9월 회의가 열릴 무렵에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고 경제가 둔화하고 있다는 증거를 ECB가 확보했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7월 인상이 이번 인상 사이클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