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부진한 아마존·인텔 실적 소화하며 하락
  • 일시 : 2023-04-28 09:49:39
  • S&P500 선물, 부진한 아마존·인텔 실적 소화하며 하락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는 아마존(NAS:AMZN)과 인텔(NAS:INTC)의 부진한 실적을 소화하며 하락 흐름을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4% 하락한 4,148.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9% 밀린 13,206.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과 인텔의 주가 하락 영향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했다.

    아마존은 월가의 예상을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예상에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8% 이상 오르다 하락 반전했다.

    아마존은 1분기 1천274억 달러(170조9천70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늘어난 것이며, 시장 예상치 22억4천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인텔은 1분기에 27억 6천만 달러 손실을 기록해 사상 최대 규모의 손실을 냈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손실을 낸 것이다.

    스냅(NYS:SNAP)도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18% 떨어지는 등 약세를 보였다.

    비르투스 투자 파트너스의 조셉 테라노바 연구원은 "우리는 아직 어닝 리세션에 빠져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경제 위축과 잠재적으로 3분기 연속 기업 실적 위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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