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머 "실적 급등주 진정될 때까지 매수 미뤄라"
"부채 한도 이슈에 저가 매수 기회 있을 것"
![[출처: CNBC]](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4280608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대규모 실적 발표 속 급등한 기업들의 주가가 진정될 때까지 매수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CNBC 방송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조언했다.
크레이머는 27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출연해 "이날처럼 많은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 날에는 하루 종일 경영진과 그 회사의 독창성을 축하하는 축제가 열린다"며 "이는 회사가 얼마나 훌륭한지, 그리고 최고경영자(CEO)가 얼마나 훌륭한지에 대한 입증일 뿐 아니라 인덱스를 넘어서는 주식 선택이라는 개념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인덱스 펀드 전도사들은 큰 수익을 내는 종목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지 않을 것"이라며 "승자 주식을 선택하는 것이 잠재적 보상을 가져다준다"고 전했다.
간밤 메타플랫폼스(XTR:FB2A)의 주가는 예상을 상회하는 1분기 실적에 14% 가까이 급등했다. 메타는 이전 세 분기 연속 매출 감소를 보고했음에도 지난해 11월 이후 주가가 170%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의 1분기 실적도 기대치를 뛰어넘으며 간밤 52주 최고치를 기록했다. 의약품 제조업체 일라이 릴리(NYS:LLY)의 주가도 3% 이상 상승했다.
크레이머는 "이 모든 승자는 여전히 모두 매수 의견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부채 한도가 제때 연장되지 않는다면 시장에 많은 반전이 있을 것이므로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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