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BOJ 결정 앞두고 엔화 약세…정책 조정 시간 걸릴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홍예나 기자 = 28일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엔화는 주요 10개국(G10)과 아시아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마이클 완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MUFG) 수석 통화 애널리스트는 "우에다 가즈오 총재가 급하게 통화 정책을 수정하진 않을 것"이지만 "올해 말에는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완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맥락에서 이날 발표된 4월 도쿄 지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깜짝 상승한 것은 BOJ에 다소 불편하게 읽힐 수 있다"고 말했다.
4월 도쿄 지역 근원 CPI는 전년 대비 3.5%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와 전월치인 3.2%를 소폭 웃돌았다. 4월 도쿄 지역의 헤드라인 CPI도 전년 대비 3.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11시 34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1% 상승한 134.118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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