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BOJ 발표 지연에 변동성 확대…133엔 중반까지 털썩
  • 일시 : 2023-04-28 12:43:06
  • 달러-엔, BOJ 발표 지연에 변동성 확대…133엔 중반까지 털썩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발표가 통상 때보다 지연되면서 달러-엔 환율이 출렁이며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

    한국시간으로 28일 오후 12시3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154엔(0.11%) 밀린 133.83엔에 거래됐다.

    이에 앞서 달러-엔 환율은 한때 0.2% 넘게 밀리며 133.640엔까지 떨어졌다.

    BOJ는 이날 금융정책회의 이틀째를 맞아 통화정책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보통 회의 때보다 결과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BOJ 위원들 간의 논의가 길어지고 있다는 것이며 이에 따라 통화정책이 수정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의 취임 이후 열리는 첫 통화정책 회의에서 정책이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일본 국채 금리는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10년물 금리는 2.22bp 오른 0.4822%에 거래됐고, 20년물 금리는 2.81bp 높아진 1.1158%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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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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