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분기 GDP 예비치 0.1%…월가 예상 부합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의 지난 1분기 성장세가 소폭 개선됐다.
28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계절 조정 기준 1분기 국내 총생산(GDP) 예비치는 0.1%를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1%에 부합한다.
1분기 GDP는 전년동기대비로는 1.3% 증가해 월가 예상치인 1.4%에 약간 못미쳤다.
옥스포드 이코노믹스 로리 페네시 유럽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이 1분기에 소폭 확장세를 보인 것은 공급 병목 현상이 완화되면서 순수출이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며 "낮은 에너지 가격과 전세계 경제 회복 신호에 수출은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실질 가계 소득이 어려움을 겪는데 따른 민간소비 약세를 상쇄했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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