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4월 CPI 예비치 전년대비 7.2% 상승…전월보다 둔화
  • 일시 : 2023-04-28 22:49:05
  • 독일 4월 CPI 예비치 전년대비 7.2% 상승…전월보다 둔화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독일의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약간 완화됐다.

    28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Destatis)에 따르면 독일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예비치는 전년 대비 7.2%로 직전월보다 약간 하락했다.

    3월 CPI 연간 상승폭은 7.4%였고, 2월에는 8.7%를 기록했다.

    4월 CPI는 전월대비로는 0.4% 올랐다.

    독일 통계청은 특히 에너지와 식품 가격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상당히 올라 인플레이션에 큰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4월 식품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평균 17.2% 올랐다.

    4월 에너지 가격은 전년대비 6.8% 상승해 지난 3월 3.5%와 함께 상승폭이 크지는 않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이후 2022년 4월 소비자물가지수 수준이 높았기 때문에 기저효과가 있었다고 독일 통계청은 설명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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