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 엔화 약세에 상승 출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엔화 약세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19.94포인트(0.76%) 상승한 29,076.3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3.98포인트(0.68%) 상승한 2,071.46을 나타냈다.
지수는 지난주 일본은행(BOJ)이 대규모 완화정책을 유지한 영향으로 엔화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엔화 약세는 수출주에 호재로 작용해 지수 상승 요인이다.
지난주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가 주재한 첫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는 대규모 금융완화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BOJ가 통화정책 검토에 1년에서 1년 반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밝히면서 엔화를 끌어내렸다. 시장에서는 이르면 오는 7월부터 BOJ가 통화정책을 수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가 강세로 에너지 주도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은행 혼란과 1분기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주식하고 있다.
지난주 후반 133엔대에서 거래되던 달러-엔 환율은 현재 136.26엔을 기록 중이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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