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지수, 퍼스트리퍼블릭 인수 소식에 상승 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일 달러지수가 파산 위기에 빠졌던 퍼스트리퍼블릭의 인수 소식에 상승 폭을 확대했다.
오후 5시 39분 현재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지수는 전장 뉴욕보다 0.22% 상승한 101.90을 기록했다.
파산 위기에 놓이며 은행권 위기설을 다시 재점화했던 퍼스트리퍼블릭이 JP모건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미국 경제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완화하며 달러화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금융보호혁신부(DFPI)는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를 퍼스트리퍼블릭 파산관재인으로 지정하고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있는 JP모건체이스 은행이 모든 예금을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기대도 달러화 강세를 지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0.20% 하락한 1.00224달러를, 달러-엔 환율은 0.34% 상승한 136.77엔을 나타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29% 오른 0.6634달러까지 상승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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