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부채한도 상향 없으면 이르면 내달 1일 디폴트 가능성 경고
  • 일시 : 2023-05-02 06:36:24
  • 옐런, 부채한도 상향 없으면 이르면 내달 1일 디폴트 가능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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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의회가 부채한도를 올리지 않으면 이르면 6월1일 한도를 넘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의회 지도부애 보낸 서신에서 "최근 연방 세수를 검토한 결과 의회가 부채한도를 인상하지 않으면 잠재적으로 이르면 6월 1일에 정부가 모든 의무를 계속 충족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부채한도가 상향되지 않으면 미국 경제와 금융시장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경우 사회보장비와 군인가족에 대한 지출 등이 차질을 빚을 것이며, 차입비용이 영구적으로 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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