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상폐된 퍼스트 리퍼블릭 자리에 액손 편입"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파산한 퍼스트 리퍼블릭이 상장 폐지되면서 액손 엔터프라이즈(NAS:AXON)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에 편입된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액손은 오는 4일 개장 전에 S&P500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다.
액손은 경찰들을 위한 전자충격기나 바디 카메라를 제조하는 업체로, 그간 S&P 미드캡400에 포함돼 있었다.
퍼스트 리퍼블릭 주식은 지난 1일부터 거래가 중단됐다.
S&P글로벌과 CME그룹, 뉴스콥의 조인트벤처인 S&P 다우지수 측은 성명을 통해 "미국 연방예금공사(FDIC) 측에서 퍼스트 리퍼블릭의 파산관재인을 맡기로 하면서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는 더 이상 지수에 편입될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파산 위기에 내몰렸던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은 전일 JP모건에 인수됐다.
FDIC는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의 모든 예금자는 JP모건체이스의 예금자가 되며, 모든 예금에 대한 완전한 접근 권한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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