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 되돌림…FOMC 대기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502065400016_09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간밤 상승 폭을 반납하고 하락했다.
미국 은행 리스크가 한숨 돌리면서 미 금리는 간밤 상승했지만, 시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대기 장세에 들어서면서 상승 폭을 되돌렸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1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52bp 내린 3.5567%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1.63bp 내린 4.1266%, 30년물 금리는 1.12bp 내린 3.8014%에 거래됐다.
간밤 금리는 상당 폭 상승했다. 10년물 금리는 15bp 가까이 상승했고, 2년물 금리도 14bp 가까이 올랐다.
미국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은 파산과 함께 JP모건 체이스로 인수됐다.
은행 파산으로 금융안정 리스크가 우려됐지만 주말 동안 JP모건 체이스가 인수하기로 결정되면서 시장 전반에 안도감이 퍼졌다. 이에 안전자산 선호가 완화되면서 채권 매도세가 나타났다.
한편,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2~3일 열리는 FOMC로 다시 시선을 돌리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 FOMC가 사실상 마지막 금리 인상 결정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금리 동결 기간을 거쳐 올해 말에는 본격적으로 금리 인하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 전반에 자리 잡은 상태다.
달러화 가치는 하락세를 보였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13% 하락한 101.971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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