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일)
▲모건스탠리 "파월, 연말 금리 인하 기대에 또 반발할 것"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올해 말 금리 인하 기대에 찬물을 끼얹으며 증시 랠리를 망칠 것이라고 모건스탠리가 예상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파월 의장이 매파적인 발언을 한다며 주요 주가지수가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다고 이같이 전했다. 윌슨 CIO는 "연준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위해 하는 모든 일은 주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올해 말 여러 차례 금리 인하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은 결국 실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건스탠리가 추적하는 주요 경제지표는 최근 미국 경제의 수요가 계속 약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은행은 "궁극적으로 올해 말 경기 침체가 연준의 금리 인상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방기금(FF) 선물은 연준이 이번 주 마지막으로 25bp 금리를 인상한 후 올해 말까지 여러 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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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연준, 16년 만에 최고치로 금리 인상…내부 논쟁 초점"
- 하루 앞으로 다가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연준의 최종 목표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당국자들의 내부 논쟁이 초점이 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1일(현지시간) 매체는 오는 수요일 이틀간의 정책회의를 마친 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신중하게 조정된 신호를 보내며 인상 중단 옵션을 열어 둘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연준이 이달 회의에서 25bp를 추가로 인상하면 금리는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다. WSJ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퍼스트리퍼블릭은행 매각으로 잠재적인 은행 부담이 해결되겠지만, FOMC 회의 전 심각하고 예상치 못한 재정적 스트레스가 나타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매체는 "이 경우 연준은 계획된 금리 인상을 재고해야 할 수도 있다"며 "연준이 금리 인상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예상보다 강한 성장과 고용, 인플레이션 징후를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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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먼 JP모건 CEO "위기의 한 부분 끝났다"
-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몇 주 동안 미국 지역은행 세 곳의 몰락으로 이어진 위기가 퍼스트리퍼블릭은행 인수로 대부분 해결됐다고 전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이 퍼스트리퍼블릭의 거의 모든 예금과 자산 대부분을 인수한다고 발표한 직후 다이먼 CEO는 "더 작은 은행 (위기가) 하나 더 있을 수 있지만, 이것으로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며 "위기의 한 부분이 끝났다"고 말했다. 퍼스트리퍼블릭은 지난달 300억 달러의 예금 투입으로 시간을 벌었다. 시장은 최근 몇 주 동안 은행들의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금이 안정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다만, 팩웨스트와 시티즌스파이낸셜을 포함한 지역 은행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급락했다. 다이먼은 "앞으로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과 부동산 등 자산에 미치는 영향에 따른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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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부터 인수까지…퍼스트리퍼블릭 몰락 막전막후
- 급격한 이자율 상승과 대량의 무보험 예금 등으로 미국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은 결국 JP모건 체이스에 인수됐다. 마켓워치는 1일(현지시간) 퍼스트리퍼블릭의 몰락은 과거 금융위기 당시 워싱턴 뮤추얼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인수라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퍼스트리퍼블릭은 미국 내 14번째로 큰 은행으로 연결자산은 약 2천130억 달러에 달한다. 금융위기 당시 워싱턴 뮤추얼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파산으로 3천70억 달러의 자산을 잃은 바 있다. 퍼스트리퍼블릭의 사투는 지난 3월 초 실리콘밸리은행(SVB)이 예금 인출을 공개하고 더 많은 자본 조달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다. 퍼스트리퍼블릭은 뉴욕 등 부유한 지역에 진출한 은행이었지만,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면서 전반적으로 SVB와 동일한 사업구조와 취약점을 갖고 있었다. 은행은 기술 부문에 노출돼 있었고, 연방준비제도(Fed)가 정한 보험 한도인 25만 달러를 초과하는 자산을 가진 부유한 예금자와 대출자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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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 되돌림…FOMC 대기
- 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간밤 상승 폭을 반납하고 하락했다. 미국 은행 리스크가 한숨 돌리면서 미 금리는 간밤 상승했지만, 시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대기 장세에 들어서면서 상승 폭을 되돌렸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1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52bp 내린 3.5567%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1.63bp 내린 4.1266%, 30년물 금리는 1.12bp 내린 3.8014%에 거래됐다. 간밤 금리는 상당 폭 상승했다. 10년물 금리는 15bp 가까이 상승했고, 2년물 금리도 14bp 가까이 올랐다. 미국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은 파산과 함께 JP모건 체이스로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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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추가 금리 인상, 심각한 경기침체 일으킬 것"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추가 금리 인상이 심각한 경기침체를 일으킬 것이라며 파산한 은행들이 그 증거라고 진단했다.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간밤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온건한 정도의 경기침체는 이미 발생했다"며 "추가 금리 인상은 더욱 심각한 경기침체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퍼스트 리퍼블릭 등 일련의 파산한 은행들을 상기시키며 고금리가 은행의 채권 포트폴리오에 타격을 주고,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을 불러왔다고 설명했다. 머스크 CEO는 "실리콘밸리은행(SVB) 같은 탄광 속 카나리아만 죽은 것이 아니라 크레디트스위스 같이 확고한 광부마저 죽었다"며 "묘지가 빠르게 차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이런 발언은 은행들의 파산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고금리에 따른 경제적 충격을 반영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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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상폐된 퍼스트 리퍼블릭 자리에 액손 편입"
- 파산한 퍼스트 리퍼블릭이 상장 폐지되면서 액손 엔터프라이즈(NAS:AXON)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에 편입된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액손은 오는 4일 개장 전에 S&P500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다. 액손은 경찰들을 위한 전자충격기나 바디 카메라를 제조하는 업체로, 그간 S&P 미드캡400에 포함돼 있었다. 퍼스트 리퍼블릭 주식은 지난 1일부터 거래가 중단됐다. S&P글로벌과 CME그룹, 뉴스콥의 조인트벤처인 S&P 다우지수 측은 성명을 통해 "미국 연방예금공사(FDIC) 측에서 퍼스트 리퍼블릭의 파산관재인을 맡기로 하면서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는 더 이상 지수에 편입될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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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 "은행 실패, CEO에 책임 안 묻는 허점 드러나"
- 파산 위기에서 JP모건에 인수된 퍼스트 리퍼블릭의 사례는 은행권 최고경영자(CEO)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 시스템적 허점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왔다. 마켓워치는 1일(현지시간) 사설을 통해 "실리콘밸리은행(SVB)과 퍼스트 리퍼블릭의 사례는 한 은행의 위험한 결정이 얼마나 빠르게 금융 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매체는 은행 경영진들이 단기 성과에 대해서 인센티브를 받는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단기 성과를 올리기 위해 무리하고, 위험한 경영 결정을 내리게 되고, 이것이 결국 파산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SVB의 파산에도 그레그 베커 SVB CEO가 2017년 140만달러에서 2021년 300만달러의 현금 보너스를 챙겼음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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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FOMC 관망세 속 소폭 하락
- 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반영하며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8% 하락한 4,178.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2% 밀린 13,278.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FOMC를 앞둔 관망세 속 추가 금리 인상 우려 등을 반영하며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불안을 재점화한 퍼스트 리퍼블릭이 JP모건에 인수되며 시장 우려를 잠재웠지만, 지수 선물을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오는 2~3일 FOMC를 연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25bp 인상하는 것을 확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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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커브 스티프닝'이 말하는 은행권 문제와 경기 침체
- 미국 국채시장 장단기 금리가 시장의 최근 화두인 은행권 문제와 경기 침체 여부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2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 붕괴 직전인 지난 3월 초순 5.1%를 찍은 뒤에 최근 4.1%까지 급반락했다. 이런 단기 금리의 하락세는 은행권 파산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국채시장의 기대를 의미한다. 이론적으로 은행의 파산은 대출과 소비 지출을 줄이게 하고, 결국 높은 인플레이션도 끌어내리게 된다. 10년 이상의 만기에 비해 2년 금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를 크게 반영한다. 은행 파산의 이론이 맞는다면 연준은 이번 달 금리 인상을 마지막으로 금리 동결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연말 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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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부채한도 상향 없으면 이르면 내달 1일 디폴트 가능성 경고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의회가 부채한도를 올리지 않으면 이르면 6월1일 한도를 넘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의회 지도부애 보낸 서신에서 "최근 연방 세수를 검토한 결과 의회가 부채한도를 인상하지 않으면 잠재적으로 이르면 6월 1일에 정부가 모든 의무를 계속 충족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부채한도가 상향되지 않으면 미국 경제와 금융시장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경우 사회보장비와 군인가족에 대한 지출 등이 차질을 빚을 것이며, 차입비용이 영구적으로 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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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리퍼블릭 인수에도 美 지역은행 주가하락 지속되는 이유는
- JP모건체이스가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은행 위기가 일단락됐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경영이 불안한 지역은행에서 대형은행으로의 예금 유출 압력은 지속되고 있어 불안이 진정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예금 유출이 지속될 경우 당국의 '예금 전액 보호' 특례 조치가 얼마니 지속될지 우려하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지역은행 주가도 내림세를 이어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퍼스트리퍼블릭의 예금이 급감한 가장 큰 요인은 은행 파산시 계좌당 25만달러까지 보호해주는 예금보호제도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고액 예금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2일 분석했다. 퍼스트리퍼블릭의 예금보험 대상외 예금 비율은 작년 말 기준 70%에 육박했다. 미국 금융당국은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이 파산했을 때 고객 예금을 전액 보호하는 특례 조치를 취했다. 고객들이 다른 은행에서 급하게 예금을 인출하지 않도록 안심시키기 위한 조치였지만, 퍼스트리퍼블릭에서는 예금 유출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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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CEO "AI가 대체할 수 있는 일자리 채용 수년내 중단될 것"
-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IBM(NYS:IBM)의 아빈드 크리슈나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될 수 있는 인력의 채용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크리슈나 CEO는 한 인터뷰에서 인사부와 같이 고객과 대면하지 않는 포지션의 채용이 줄어들거나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포지션의) 30%가 향후 5년 내 AI나 자동화로 대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약 8천명의 인력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크리슈나 CEO는 지난 2월에도 AI가 '사무직 화이트칼라 업무'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고, 지난달에는 IBM의 AI가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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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연준 부의장에 필립 제퍼슨 검토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2인자 자리에 필립 제퍼슨 이사를 임명할 가능성이 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제퍼슨 이사가 부의장이 되면 흑인으로서는 두 번째로 부의장이 탄생하게 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한 세계은행(WB)의 미국 집행이사인 콜롬비아계 미국인인 아드리아나 쿠글러를 이사 자리에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수일 내에 지명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쿠글러가 이사에 오르면 연준 이사나 의장으로서는 처음으로 라틴계열이 나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같은 날 보도에서 상원 은행위원회 소속인 민주당 로버트 멘데즈 의원이 쿠글러를 연준에 임명하라고 압박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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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3천명 추가 감원 계획
- 모건스탠리(NYS:MS)가 약 3천명을 추가로 감원할 계획이라고 CNN이 소식통을 인용해 1일(미국시간)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작년 12월 전체 인력의 2%인 1천600명 감원 방침을 밝혔다. 6개월 사이에 추가 감원이 나온 것이다. 소식통은 어려운 시장 상황으로 인해 모건스탠리가 이번 분기에 약 3천명 감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감원은 회사 전반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지만 자산관리사가 포함된 자산관리사업부는 제외될 예정이다. 지난해 말 기준 모건스탠리는 전 세계적으로 약 8만2천500명을 고용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과 은행권 위기로 글로벌 은행의 투자은행 사업이 큰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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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스 "내년 美 경기침체 가능성 70%…스태그플레이션 조짐"
- 래리 서머스 전(前) 미 재무장관이 내년 안에 미국 경기 침체가 올 가능성은 약 70%라고 진단했다.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서머스 전 장관은 "(물가 상승률이 오르면서 동시에 성장은 둔화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조짐이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고용 비용 인플레이션 4%는 기조적 인플레이션 2%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최근의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올해 1분기 고용비용지수(ECI)는 전년 대비 4.8% 올랐다. 전문가들은 임금 상승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체감되고 있다는 신호이며 인플레이션 추세를 악화하고 임금-물가 악순환(wage-price spiral)을 이끌 수 있는 요인이라고 관측했다. 서머스 전 장관도 "약간의 스태그플레이션 문제가 발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인플레이션 기대가 견고해지고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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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엔화 약세 지속에 상승 출발
- 2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엔화 약세가 지속되며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2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6.52포인트(0.16%) 상승한 29,169.70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4.04포인트(0.19%) 하락한 2,074.02을 나타냈다. 엔화 약세 지속에 수출 관련주 매수세가 나타나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일본은행(BOJ)이 대규모 금융완화를 당분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주요 통화 대비 엔화 매도세가 심화됐다. 달러-엔 환율은 137엔대까지 올랐고, 유로-엔 환율도 150엔대에서 거래됐다. 종목별로는 NEC(+14.20%), 미쓰비시전기(+4.38%) 등의 주가가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다만 다음날부터 시작되는 일본증시 휴장 기간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유럽중앙은행(ECB) 이사회가 예정되어 있어 지수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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