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4월 CPI 예비치 7.0%…전월보다 상승폭 확대
  • 일시 : 2023-05-02 21:42:14
  • 유로존 4월 CPI 예비치 7.0%…전월보다 상승폭 확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높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2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Eurostat)에 따르면 4월 유로존 CPI 예비치는 전년대비 7.0% 올랐다.

    이는 지난 3월 6.9%보다 약간 더 오른 수준이다.

    전월대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은 0.7%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7.0%로 4월 수치는 이에 부합한 수준이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았다.

    4월 근원 CPI는 전년대비 5.6% 올랐다.

    이는 3월 5.7%보다 약간 내렸지만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근원 CPI는 전월대비로는 1.0% 상승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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