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4일 통안채 28일물 2조원 비정례경쟁입찰…유동성 흡수(상보)
  • 일시 : 2023-05-03 16:01:47
  • 한은, 4일 통안채 28일물 2조원 비정례경쟁입찰…유동성 흡수(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한국은행이 시중 유동성을 흡수하기 위해 비정례 통안채 경쟁입찰을 시행한다.

    3일 한국은행은 4일 오전 11시부터 10분간 28일 만기의 통안채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정 금액은 2조 원이다.

    28일물 통안채 발행은 2011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28일물 통안채는 유동성 조절의 수단을 다양화하기 위해 도입된 28일물 통화안정계정에 자리를 내줬다.

    12년 만의 통안채 28일물 발행은 머니마켓펀드(MMF) 등의 단기 채권 수요를 소화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시중 유동성을 흡수해 기준금리보다 낮은 단기금리를 정상화한다는 게 한은의 구상이다.

    한은은 최근 통안채 정례입찰 중 91일물 발행을 늘려 주요 단기금리 역전 정상화를 꾀한 바 있다(연합인포맥스가 3일 오후 1시 40분에 송고한 '13년 만에 최대 찍은 91일 통안…한은, 유동성 흡수 줄다리기'제하의 기사 참고).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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