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美 연동해 기준금리 5.50%로 25bp 인상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홍콩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를 따라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4일 홍콩의 중앙은행 격인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기준금리를 5.50%로 25bp 인상한다고 밝혔다. 간밤 연준이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를 5.00%~5.25%로 25bp 인상한 데 따른 조치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3일(현지시간)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5bp 금리 인상을 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추가적인 정책 긴축이 필요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이 의미 있다"며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을 강하게 내비쳤다.
홍콩은 미국 달러당 7.75∼7.85홍콩달러 범위에서 통화 가치가 움직이도록 달러 페그제를 채택하고 있어 미국의 금리에 연동해 기준금리를 조정한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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