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연준 금리 인상에도 혼조
  • 일시 : 2023-05-04 10:19:41
  • S&P500 선물, 연준 금리 인상에도 혼조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소식에도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2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3% 하락한 4,098.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6% 오른 13,109.2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연준의 금리 인상 소식과 지역은행들의 주가 하락에 따른 은행권 위기 재점화에 하락압력을 받았다.

    나스닥 선물은 하락세를 보였으나 저가매수 등으로 소폭 반등하며 강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준은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시장 예상대로 금리를 25bp 올렸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향후 금리 향방이 경제지표에 따라 달려있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연준이 성명에서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파월 의장은 연내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은행권 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는 점도 지수 선물에 하락압력을 가했다.

    퍼스트 리퍼블릭이 JP모건에 인수됐지만, 이번에는 팩웨스트(NAS:PACW) 주가가 장외거래에서 50% 넘게 폭락하는 등 은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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