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4월 차이신 제조업 PMI, 석달만에 위축 국면으로 전환(상보)
  • 일시 : 2023-05-04 11:18:18
  • 中 4월 차이신 제조업 PMI, 석달만에 위축 국면으로 전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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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의 제조업 업황이 다시 위축 국면으로 돌아섰다.

    4일 S&P글로벌에 따르면 중국 4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5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0.3을 밑도는 수치다.

    지난 1월 49.2를 기록했던 PMI는 2월과 3월에 각각 51.6, 50.0을 기록했으나 석 달만에 50선 아래로 떨어졌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차이신 인사이트의 왕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연초 코로나19 감염이 고점을 친 이후 나타난 중국 경제 회복세가 크게 둔화됐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왕 이코노미스트는 "생산과 관련한 하위 지수가 50을 다소 웃도는 데 그쳤고 수요는 더욱 좋지 못했다"며 "역내 수요가 (지수 하락의) 주요 요인이 됐다"고 말했다.

    위안화는 지표 부진에도 강세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22% 하락한 6.9049위안에 거래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 중단을 시사해 달러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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