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4일)
  • 일시 : 2023-05-04 13:16:27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4일)







    ▲"긴축 끝났다"…美 금리선물 연말 인하 기대 더 커져

    -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향후 회의에서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미국 금융시장 트레이더들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행보가 사실상 끝났다고 해석했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일축했지만, 채권시장은 이번 인상으로 연준의 긴축 사이클이 마무리됐다고 보고 연말 금리 인하 기대를 강화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일별 화면(화면번호 6533)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간밤 8.55bp 급락한 3.3431%를 나타냈다. 2년물 금리도 14.42bp 급락한 3.8378%를 기록했다. 연준은 5월 FOMC에서 시장 예상대로 25bp 금리를 인상하고, 금리 인상 중단을 예고했다. 연준은 성명에서 "충분히 제약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달성하기 위해 약간의 추가적인 정책 강화가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는 가이던스를 삭제했다. 이는 추가 긴축 가능성을 언급한 표현을 삭제한 것으로 이번 금리 인상이 마지막일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074



    ▲홍콩, 美 연동해 기준금리 5.50%로 25bp 인상

    - 홍콩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를 따라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4일 홍콩의 중앙은행 격인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기준금리를 5.50%로 25bp 인상한다고 밝혔다. 간밤 연준이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를 5.00%~5.25%로 25bp 인상한 데 따른 조치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3일(현지시간)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5bp 금리 인상을 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추가적인 정책 긴축이 필요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이 의미 있다"며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을 강하게 내비쳤다. 홍콩은 미국 달러당 7.75∼7.85홍콩달러 범위에서 통화 가치가 움직이도록 달러 페그제를 채택하고 있어 미국의 금리에 연동해 기준금리를 조정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083



    ▲美 증시, 긴축 중단 암시에도 하락 이유…"중지와 피벗 달라"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 인상 중단을 암시했음에도 주식시장이 하락하면서 그 이유와 향후 방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금융 전문가들은 "연방준비제도(Fed)가 마침내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이는 이미 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며 "시장은 이제 6월 금리를 인상하게 할 요인이 무엇일지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간밤 정책금리를 5.00~5.25%로 25bp 올렸다. 10회 연속 인상인 가운데 지난 2007년 이후 최고치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내달 금리 인상 여부는 앞으로 나올 지표에 달렸다며 5월 회의에서 금리 인상 중단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에도 미국 증시는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80%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70% 내렸다. 나스닥지수는 0.46%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094



    ▲美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암시한 4가지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전문가들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네 가지 사항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먼저 연준의 새로운 포워드 가이던스는 인상 '일시 중지'가 아니라 정책 결정 '보류'라며 연준은 여전히 경제와 데이터를 지켜보며 인상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월 의장은 일부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문장을 삭제하며 이것이 의미 있는 변화라고 말했다. 또한, 더 이상 금리 인상을 예상하지 않는다며 데이터에 따라 회의마다 타이트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전했다. FAO의 로버트 브루스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의 결정은 더 이상 금리 인상을 계획하거나 예상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도 "대신 연준은 경제와 데이터를 보며 최선의 조치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112



    ▲UBS "美 부채한도 상향 협상 못하면 국채 랠리 나타날 것"

    - 미국 의회가 부채한도 상향 협상에 실패할 경우 아이러니하게도 미국 국채 랠리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UBS자산운용의 에반 브라운과 루크 카와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국가부도 위험은 매우 낮다"며 이같이 말했다. 가능성은 작지만, 만일 미 의회 양당이 부채한도 상향에 실패하더라도 미국 채권이 여전히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란 게 이들의 생각이다. 앞서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은 미 의회가 부채한도 상향에 합의하지 못한다면 오는 6월 1일 미 정부가 디폴트(채무 불이행)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장에서 부채한도 협상이 난항을 겪는다는 소식에 이번 주 3개월물 미 국채 금리가 5% 넘게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것과는 상반된 전망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089



    ▲금 이어 은 가격도 고공행진…"1년래 최고치"

    - 금에 이어 은 가격도 은행권 위기 등 경제적 불확실성에 고공행진 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은 선물은 이날 온스당 25.68달러에 거래됐다. 지난달 13일 온스당 25.93달러로 장을 마치며 202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5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은 가격이 상승한 것은 은행권 혼란 등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진 것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키스 웨이너 모네터리 메탈의 창업자는 금과 은 가격 상승은 "공포와 미국 달러 시스템에 대한 불확실성을 보여준다"며 "지금은 위험이 큰 상황으로, 사람들이 크레디트 위험을 줄이고자 금과 은을 사고 있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113



    ▲S&P500 선물, 연준 금리 인상에도 혼조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소식에도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2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3% 하락한 4,098.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6% 오른 13,109.2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연준의 금리 인상 소식과 지역은행들의 주가 하락에 따른 은행권 위기 재점화에 하락압력을 받았다. 나스닥 선물은 하락세를 보였으나 저가매수 등으로 소폭 반등하며 강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준은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시장 예상대로 금리를 25bp 올렸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향후 금리 향방이 경제지표에 따라 달려있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연준이 성명에서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파월 의장은 연내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은행권 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는 점도 지수 선물에 하락압력을 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115



    ▲[시사금융용어] 연방준비제도의 트릴레마(trilemma)

    -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트릴레마(trilemma)는 미국 통화당국이 최근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집중하면서 직면한 세 가지의 동시다발적 문제를 의미한다. 트릴레마는 일반적으로 삼중고, 삼각딜레마, 삼중딜레마를 뜻한다. 월가의 저명한 이코노미스트인 모하메드 엘 에리언은 최근 방송에 출연해 "연준은 지금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 금융 안정이라는 세 가지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높여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지난달 금융시장을 혼란에 빠트린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 등 은행권의 연이은 파산이 연준의 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SVB 붕괴 후 잠잠해지는 듯했던 은행 위기설은 최근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을 중심으로 재점화하고 있다. 파산 위기에 몰린 이 은행의 문제 해법을 놓고 미국 정부와 주요 은행 간에 타협점을 찾지 못하면서 은행의 미래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040



    ▲라보뱅크 "美 금리 인하 후퇴로 유로-달러 1.06달러 하락"

    - 라보뱅크는 유로-달러 환율이 올해 하반기에 1.06달러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은행은 4일 보고서를 통해 "시장에 반영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후퇴하면 달러 가치는 지지를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라보뱅크는 "향후 몇 달간 유로화는 유로존 경기의 둔화 흐름에 적응할 것"이라며 "이는 작년 4분기 이후 계속된 유로-달러 환율의 상승세가 고점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풀이했다. 은행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굳어져 있다면 연준의 정책은 인플레이션 목표를 위해 이전보다 더 열심히 움직여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장대비 0.21% 오른 1.1082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093



    ▲브릿지워터 CIO "연준, 금리 또 올려야 할 수도"

    -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카렌 카르니올-탬버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회 연속 금리 인상에도 금리를 또 올려야 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카르니올-탬버 CIO는 3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지난 1년간의 급격한 긴축에도 연준의 인플레이션 전쟁은 끝나지 않았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 견해는 경기가 둔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며 "연준이 시행했던 긴축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기에 충분할 정도로 경기를 둔화시켰는지 모르겠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면 더 많은 긴축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며 "그렇기 때문에 연준의 긴축이 끝났다고 봐서는 안 된다"고 주문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109



    ▲건들락 "은행 위기 끝내려면 연준 금리 인하해야"

    - '채권왕'으로 유명한 더블라인캐피털의 제프리 건들락 최고경영자(CEO)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인하하지 않는 한 지역은행의 위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건들락은 3일(현지시간) CNBC 클로징벨에 출연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위기가 크게 개선됐다고 발언했지만 예금은 계속 유출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역은행 문제가 마지막 장(last chapter)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연준의 금리 인하 이외에 무엇이 (지역은행 혼란을) 멈출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건들락은 "이렇게 높은 금리를 지속하면 스트레스는 이어질 것"이라며 "매우 높은 확률로 더 많은 지역은행이 파산할 것으로 본다"고 우려했다. 실제 미국 지역은행 중 한 곳인 팩웨스트 뱅코프(NAS:PACW)의 주가가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50% 이상 폭락했다. 팩웨스트은행이 매각 등을 포함한 전략적 옵션을 고려해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051



    ▲美 지역은행 공포 지속…관련주 시간외서 동반 급락

    - 미국 지역은행의 주가가 은행권 위기 지속 우려에 시간외 거래에서 줄줄이 급락했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팩웨스트뱅코프(NAS:PACW)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74달러로 57.34% 폭락했다. 팩웨스트가 매각 등을 포함한 전략적 옵션을 고려해왔다고 보도가 나온 이후 주가가 급락했다. 주요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LA에 본사를 둔 팩웨스트가 증자나 해체 등도 고려해왔으며, 매각도 가능하지만 공식적인 입찰 절차는 시작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NYS:WAL) 주가도 시간외 거래에서 30% 가까이 급락했고, 자이언즈 뱅코프(NAS:ZION)와 키코프(NYS:KEY)도 약 10% 하락했다. 코메리카(NYS:CMA)도 11%가량 추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076



    ▲퀄컴, 예상 밑돈 실적 전망에 시간외서 6%대 하락

    -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NAS:QCOM)이 월가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 전망을 내놔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3일(현지시간) 퀄컴 주가는 전일 대비 2.82% 하락한 112.83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한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 6.46% 급락한 105.54달러를 기록했다. 퀄컴은 회계기준 3분기에 조정기준으로 주당 1.70~1.80달러의 순이익과 81억~89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주당 2.17달러, 91억3천만달러보다 낮은 수치다. 퀄컴은 회계기준 2분기에 주당 2.15달러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매출은 92억8천만달러로 예상치인 91억달러를 상회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에서 스마트폰 판매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086



    ▲호주 3월 무역흑자 약 152억7천만호주달러…예상치 상회(상보)

    - 호주의 3월 무역흑자 규모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4일 호주 통계청은 3월 무역수지(계절조정치)가 152억6천900만호주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27억호주달러, 전월치인 138억7천만호주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3월 수출은 전월 대비 4% 증가했고, 수입도 2% 늘었다. 장초반 달러 대비 하락하던 호주달러는 낙폭을 줄였다. 오전 10시42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보합인 0.6670달러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121



    ▲WSJ "연준, 금리 또 올릴 수 있지만 당분간은 어렵다"

    - 은행권 스트레스와 부채한도 증액을 둘러싼 위험으로 이번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당분간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미국시간) 진단했다. 저널은 "지금까지 미국 경제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중단해도 될 정도로 충분히 강력한 시그널을 보내지 않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날 금리 인상이 한동안 마지막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기준금리를 25bp 올리고 다음 달에는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시사해 사실상 인상 중단 버튼을 눌렀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을 보면 연준은 "일부 추가적인 정책 긴축이 적절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는 언급을 삭제했다. 대신 향후 추가 금리 인상 여부를 판단할 때 다양한 요인들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111



    ▲CE "연준 가이던스는 인상 여지 남겼지만 이르면 9월 인하"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르면 오는 9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고 앤드류 헌터 캐피털이코노믹스(CE)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진단했다. 헌터 이코노미스트는 3일(미국시간) 고객 노트에서 "경기 약화와 예상보다 급격한 근원 물가의 하락으로 연준 위원들이 올해 말 다시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 성명이 이번 금리 인상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가장 확실한 힌트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FOMC 성명을 보면 이전 성명의 "일부 추가적인 긴축이 적절할 수 있다"는 언급은 빠진 대신 "추가적인 긴축이 적절할 수 있다는 것을 결정하는 것에 있어서 위원회는 통화정책의 누적 긴축과 통화정책이 경제활동과 인플레이션, 경제 및 금융 상황에 미치는 시차를 고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117



    ▲WTI 선물, 美연준 금리 인상에 급락 지속…66달러선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연합인포맥스 원자재선물 종합(화면번호 6900)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전 7시 43분 현재 WTI 6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2.77% 하락한 배럴당 66.70달러를 기록했다. WTI 선물은 장중 배럴당 63.69달러까지 떨어지며 2021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내기도 했다. 앞서 2일 WTI 선물은 5% 넘게 밀리며 올해 1월 이후로 가장 큰 일일 하락세를 보인 바 있다. 원유선물은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기 침체 가능성을 가늠하며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가 악화하면 원유 수요는 줄어든다. 연준은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25bp 인상했다. 연준이 향후 회의에서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연내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081



    ▲SG "美 투기등급 부채 채무불이행률 두배 이상 증가할 것"

    - 소시에테제네랄(SG)은 신용 경색으로 인해 일부 미국 기업들의 채무불이행률이 두 배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SG는 "미국의 신용 여건이 팬데믹 이후 가장 긴축적"이라며 "미국의 투기 등급 부채에 대한 채무불이행률이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통상 신용 여건이 긴축되면 신용도가 낮은 기업들에 제공되는 고금리 대출인 투기 등급 부채의 채무불이행 확률이 따라서 높아진다. SG는 지난달 실리콘밸리은행(SVB),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및 기타 지역은행이 파산해 은행들이 대출 제공을 꺼리고 대출 기준이 더 엄격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SG는 "현재 은행 대출 기준에 의하면 채무불이행률은 장기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은 8.4%로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현재 미국의 하이일드스프레드가 시사하는 채무불이행률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글로벌 신용 투자자들에 미국 대신 유럽으로 부채를 전환하라고 권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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