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조지아 재무장관에 "경제동반자협정 체결 필요"
  • 일시 : 2023-05-04 15:18:44
  • 추경호, 조지아 재무장관에 "경제동반자협정 체결 필요"

    ADB 연차총회 계기 조지아 재무장관과 양자면담



    (서울=연합뉴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라샤 쿠치슈빌리 조지아 재무장관과 양자회담에 앞서 악수하며 촬영하고 있다. 2023.5.4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송도=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쿠치슈빌리 조지아 재무장관과 만나 경제동반자협정(EPA) 필요성을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인천 송도에서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방한한 쿠치슈빌리 장관과 양자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와 연차총회 개최 경험 등을 논의했다.

    먼저 추 부총리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우리나라와 조지아 간 교역이 증가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낮은 수준의 자유무역협정(FTA)라 할 수 있는 경제동반자협정을 체결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조지아의 교역 규모는 지난 2019년 1억500만달러에서 지난해 1억3천100만달러로 증가했다.

    현재 양국은 경제동반자협정 체결과 관련해 경제적 타당성 평가를 마치고 공청회까지 완료한 상태다.

    이에 쿠치슈빌리 장관은 양국 간 교역 확대를 위해 경제동반자협정 체결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추 부총리는 마지막으로 차기 연차총회를 조지아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한국의 개최 경험을 공유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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