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차익실현에 하락…상하이 0.48%↓
![[출처: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5050451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5일 중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양호한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에도 차익실현 압력에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5.96포인트(0.48%) 내린 3,334.50에, 선전종합지수는 16.54포인트(0.80%) 하락한 2,037.86에 장을 마쳤다.
상하이지수는 견조한 서비스업 PMI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했다. 지수는 전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기술 업종과 통신 업종이 3~4% 가량 떨어지며 지수 하락세를 견인했다.
중국 본토 주식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을 담은 CSI300지수도 전일대비 0.33%(13.36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4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2020년 10월 이후로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인 56.4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반면 홍콩 증시는 중국 서비스업 업황이 호조를 보였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알리바바그룹홀딩스(HKS:9988) 주가는 알리바바가 국제 온라인 쇼핑 사업 부문을 미국 시장에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보였다.
한편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에서 금융 업종 주가는 모두 1%대 전후의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아시아 지역이 미국 은행권 위기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함을 시사했다.
지안 시 코르테시 GAM 인베스트먼트의 중국 투자 이사는 "중국 경제 회복세가 계속됨에 따라 중국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 심리가 점점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미중 긴장과 지정학적 문제 같은 불확실성이 상존하다"고 말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을 통해 30억위안(약 5천746억8천만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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