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월 비농업 고용 25만3천명 증가…예상치 상회(상보)
  • 일시 : 2023-05-05 21:49:31
  • 美 4월 비농업 고용 25만3천명 증가…예상치 상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지난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월가의 예상보다 호조를 나타냈다.

    미 노동부는 5일(현지시간)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5만3천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8만명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2월과 3월 고용은 각각 24만8천 명, 16만5천명으로 수정됐다. 기존 수치 대비 7만명 넘게 하향 조정된 것이다.

    미국의 4월 실업률은 3.4%로 전월의 3.5%에서 소폭 하락했다. 4월 실업률은 이는 WSJ 집계 예상치인 3.6%도 밑돌았다.

    4월 경제활동 참가율은 62.6%로 전월과 같았다.

    4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16달러(0.5%) 오른 33.36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이 예상한 0.3% 상승보다 높았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4.4% 올랐다. 이는 전월치이자 예상치인 4.2% 상승을 상회했다.

    평균 주간 노동시간은 34.4시간으로 전월과 같았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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