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4월말 외환보유액 3조2천50억달러…2개월째 증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PBOC)은 이날 지난 4월 말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전월대비 208억9천만달러 증가한 3조2천5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것으로 보면 시장에서는 3조2천억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이 코로나19 봉쇄를 해제하면서 중국에서 자본 유출 압력이 완화한 것이 외환보유액의 지속적인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지난 4월 위안화는 달러화에 대해 0.63% 하락했으며, 달러화는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0.94% 떨어졌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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