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5월8일)
  • 일시 : 2023-05-08 07:31:54
  • [뉴욕 마켓 브리핑](5월8일)



    *5월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65%↑ S&P500 1.85%↑ 나스닥 2.2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0.10bp 상승한 3.447%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12% 하락한 101.282

    -WTI : 2.78달러(4.05%) 오른 배럴당 71.34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고용이 강한 모습을 유지한 가운데 애플 실적 호조와 지역 은행주 반등 소식에 상승.

    애플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순이익을 발표해 주가가 4% 이상 상승.

    JP모건은 웨스턴 얼라이언스, 자이언스 뱅코프, 코메리카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에 해당하는 '비중확대'로 상향조정.

    팩웨스트은행의 주가는 80% 이상 폭등했고, 웨스턴 얼라이언스 은행의 주가는 50% 가까이 급등. 자이언스와 코메리카의 주가는 각각 20%, 16% 이상 상승.



    △ 미 국채 가격은 하락(금리 상승). 4월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꽤 견조하게 나오면서 경기 연착륙 기대가 다시 고개를 들어.

    달러화는 혼조세를 기록. 미국 지역 은행들의 주가가 반등하면서 은행업 위기에 대한 불안이 진정될 조짐을 보여 위험 회피 심리는 상당 부분 희석.



    *데일리 포커스

    -美 4월 비농업 고용 25만3천명 증가…견조한 노동시장[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260]

    미 노동부는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5만3천명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8만명 증가를 크게 웃도는 수치.

    앞선 6개월 동안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은 평균 29만명씩 증가.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6개월 평균치보다는 낮았지만 25만명을 상회하는 수준을 나타내.

    4월 실업률은 3.4%로 집계. 올해 1월에도 기록된 3.4%의 실업률은 1969년 이후 최저 수준.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16달러(0.5%) 오른 33.36달러를 기록. 시장이 예상한 0.3% 상승보다 높아. 전년 동기 대비로는 4.4% 상승해 전월치이자 예상치인 4.2% 상승을 상회.



    -美은행권 연준 긴급대출, 퍼스트리퍼블릭 매각 후 급감[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262]

    미국 은행들이 연준에서 차입한 금액이 지난주에 거의 절반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마켓워치에 따르면 퍼스트리퍼블릭 파산으로 지난 3일로 끝나는 7일 동안 은행들의 연준 차입금은 810억달러로 직전주 1천552억달러에서 급감.

    이와 달리 연준이 퍼스트리퍼블릭 자산을 처분하기 위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로 임시 배정한 신용은 2천289억달러로 직전주 1천703억달러에서 증가.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은 지난 주말 JP모건체이스에 매각되기 전까지 연준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빌린 은행으로 나타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침체 우려 과장…연착륙 가능"[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268]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연준이 올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데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 이를 위해서는 더 공격적인 긴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

    불러드 총재는 CNBC에 출연해 인플레 억제에 자신감을 나타내며 더 빠른 긴축이 필요함을 시사.

    그는 중국이 코로나19 이후 경제를 개방하고 있고, 유럽의 성장세도 예상보다 강하다며 "미국 경제가 6~8주 전에 시장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회복력이 있는 것 같다"라고 강조.

    또한 "시장이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침체 위험을 과대평가했으며, 올해 하반기 침체 가능성도 과대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

    긴축과 관련해서는 아직 최종금리에 도달하지 않았다며 추가 인상이 필요함을 시사.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1500 독일 3월 산업생산

    ▲N/A 영국 '뱅크 홀리데이'로 금융시장 휴장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00 미국 4월 고용추세지수

    ▲타이슨 굿즈, 페이팔 등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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