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한일 회담 후속 조치 철저히 임해 달라"
  • 일시 : 2023-05-08 11:47:01
  • 尹대통령 "한일 회담 후속 조치 철저히 임해 달라"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8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안보, 산업, 과학기술, 문화, 미래세대 교류 등과 관련해 철저한 후속 조치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전날 윤 대통령은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12년 만에 재개된 양국의 정상 간 셔틀 외교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전방위적인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경제 분야에서는 양국의 대표적 비우호 조치였던 화이트리스트 원상회복을 위한 절차들이 착실히 이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반도체 분야의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우주와 양자, AI, 디지털 바이오, 미래소재 등 첨단 과학 기술 분야의 공동연구와 R&D 협력 추진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이 지난 3월 일본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으로 전날 방한한 기시다 총리는 이틀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이날 출국한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나란히 걷고 있다. 2023.5.7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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