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弱달러 심화에 1,310원대로 반락…3.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10원대 후반으로 내렸다.
글로벌 달러 약세가 심화하자 달러-원도 반락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5분 현재 전장 대비 3.00원 내린 1,319.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80원 하락한 1,320.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위안화 약세에 1,320원대 중반까지 올랐다.
이후 1,320원대 중반 등락을 지속하다가 점심 무렵 달러 약세에 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이날 101.3선에서 101.1선까지 내렸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위험투자심리도 회복됐고 글로벌 달러도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원이 내렸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네고 우위의 수급으로 내린 것은 아니기에 달러-원 하락이 계속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27엔 내린 134.79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46달러 오른 1.1042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8.9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78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