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BOE 회의 앞두고 보합 출발…英은 휴장
  • 일시 : 2023-05-08 16:27:28
  • 유럽증시, BOE 회의 앞두고 보합 출발…英은 휴장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8일 유럽증시는 오는 11일 영란은행(BOE)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둔 관망세에 보합권으로 개장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후 4시 17분 현재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0.08% 상승한 4,343.87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30 지수는 0.02% 밀린 15,957.42를 기록했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27,356.13으로 0.03% 올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17% 하락한 7,420.06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 FTSE100 지수는 뱅크 홀리데이로 휴장했다.

    지수는 BOE 통화정책 회의를 앞둔 관망세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뉴욕장 강세와 지난주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을 소화하며 기업 실적과 인플레이션 등에 대한 추가 정보를 대기하고 있다.

    지난 5일 뉴욕장은 그간 은행발 위기 재점화를 부추겼던 팩웨스트 등 지역은행 주가가 반등하고, 미 고용지표가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강세를 보였다.

    지난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25만3천 명 증가하며 월가의 예상치를 훌쩍 웃돌았다.

    4월 실업률 또한 3.4%로 50여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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