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은 '1년 기대 인플레 4.4%로↓…가계지출 전망도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이 내년 인플레이션이 둔화할 것으로 조사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연은에 따르면 4월 소비자전망조사에서 향후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약 4.4%로 이전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향후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9%,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2.6%로 각각 0.1%포인트 올랐다.
이같은 기대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를 웃돌지만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가계 지출 전망은 0.5%포인트 낮아진 연율 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가계 지출 감소 전망은 소득이 5만달러 이상인 응답자들이 주를 이뤘다.
고용시장에 대한 전망은 실업에 대한 전망은 증가하고, 구직 전망은 약해졌다.
4월 조사에서 향후 12개월 동안 실직 가능성을 인지하는 확률은 0.8%포인트 증가한 12.2%였다.
향후 12개월 안에 직장을 자발적으로 그만둘 가능성도 0.3%포인트 오른 19.6%를 나타냈다.
반면, 현재 직장이 없는 상황에서 구직에 성공할 확률은 55.2%로 3월의 57.6%보다 낮아졌다.
이 역시 2021년 9월 이후 가장 낮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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