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연은 총재 "최악의 시기에 부채상한 위기 불거져"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부채한도 협상의 교착 상태가 이미 어려운 경제 상황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굴스비 총재는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부채한도에 관한 논쟁이 최악의 시기에 불거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은행의 파산과 불확실성으로 파생된 신용위축과 팬데믹에 따른 이상한 비즈니스 사이클에 대해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여기에 부채한도 문제까지 겹쳤다고 우려했다.
굴스비 총재는 마지막에 협상이 타결된다고 해도 소비자신뢰를 훼손하고 미 국채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부채한도를 올려 이 문제가 심각한 자해적인 상처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부채 한도를 올리지 못하면 경제적 재앙이 일어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경고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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