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5월10일)
  • 일시 : 2023-05-10 07:34:35
  • [뉴욕 마켓 브리핑](5월10일)



    *5월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17%↓ S&P500 0.46%↓ 나스닥 0.63%↓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0.10bp 상승한 3.517%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23% 상승한 101.644

    -WTI : 55센트(0.75%) 상승한 배럴당 73.71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정치권의 부채한도 협상 등을 주시하며 소폭 하락.

    미국 지역은행 관련주들은 혼조세를 기록. 팩웨스트은행의 주가는 3% 이상 올랐으나, 웨스턴얼라이언스은행은 1%가량 하락. 자이언스 은행은 0.6% 상승.

    루시드의 주가는 분기 손실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는 소식에 5% 이상 하락.



    △ 미 국채 가격은 하락(금리 상승). 인플레이션이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부채한도 협상의 교착 상태에 미국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가 커지면서 초단기물 국채 매도가 우위.

    달러화 가치는 짙은 관망세 속에 제한적 강세를 기록.



    *데일리 포커스

    -미 부채한도 협상 우려에 단기국채 수익률 급등[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33]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지지부진하게 이뤄지면서 채권시장에서 미 단기 국채 수익률이 급등.

    1개월물 T-bill 수익률은 2007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부채한도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미 정부가 채무불이행에 빠질 것이라는 불안이 커지면서 시장 참가자들이 단기 국채를 보유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으로 풀이.



    -원조 채권왕 빌 그로스 "美디폴트 우려에 단기채 매도, 말도 안돼"[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32]

    미국 부채한도 협상과 디폴트에 대한 우려로 미 단기 국채를 매도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세계 최대 채권운용사 핌코를 공동 창립해 채권왕으로 알려진 빌 그로스가 주장.

    빌 그로스는 한 인터뷰에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100% 확률은 아니지만 항상 해결됐다"고 언급.

    그는 "과거에도 이 문제로 국채금리가 잠재적 디폴트 시점에 가까워지면 50~100bp 상승했다"며 "덜 걱정하는 사람들은 1개월, 2개월물 단기 국채를 장기 국채보다 훨씬 높은 금리에 매수할 것"이라고 언급.



    -뉴욕연은 총재 '신용 여건 변화와 영향 평가에 집중할 것'[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35]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뉴욕이코노믹클럽 연설에서 정책과 효과의 시차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조치가 경제 균형을 회복하고 인플레이션 2% 목표를 회복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판단.

    그는 "신용 여건의 변화와 이것이 성장, 실업, 인플레이션 전망에 미치는 영향 평가에 집중할 것"이라고 언급.

    윌리엄스 총재는 "올해 인플레이션이 3.25%로 하락하고, 향후 2년 안에 연준 목표치인 2%로 복귀할 것으로 본다"고 예상.

    아울러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계속 시행되면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완만하게 증가하고, 내년에도 다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500 독일 4월 C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4월 CPI

    ▲2130 미국 4월 실질소득

    ▲디즈니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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