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뉴욕환시] 달러화,美 CPI 앞두고 강세…'부채 협상' 주목
- 달러화 가치가 짙은 관망세 속에 제한적 강세를 보였다. 미국이 부채한도 협상을 앞두고 있는 데다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도 임박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9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5.24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35.125엔보다 0.115엔(0.09%)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9645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10015달러보다 0.00370달러(0.34%) 하락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48.24엔을 기록, 전장 148.66엔보다 0.42엔(0.28%) 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1.406보다 0.23% 상승한 101.644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43
▲태양광 기업 숄스 테크톨로지스,18% 급등…실적 호조에 월가도 호평
- 미국의 태양광 관련 기업인 숄스 테크놀로지스 그룹(NAS:SHLS)의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데다 월가도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태양에너지,에너지 저장 장치 등에 대한 기술을 공급 업체인 숄스 테크놀로지스 그룹(NAS:SHLS)은 전날 장 마감 이후 1분기에 주당순수익(EPS)이 14센트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분석가들의 예상 EPS 9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도 1억510만달러에 달해 분기별 기록을 달성했으며 예상치 9천660만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특히 다른 제품보다 시스템 설치 비용이 낮고 마진이 높은 '콤바인애즈유고(combine-as-you-go)' 시스템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출의 87%를 차지했다고 보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46
▲SK와 합작한 플러그파워 주가 13% 급락…수소 생산비용 급증
- 미국의 수소연료전지 전문 기업인 플러그 파워(NAS:PLUG)의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락하고 있다. 회사가 수소 생산에 대한 더 높은 비용을 지출하면서 월가의 예상보다 큰 폭의 적자를 보고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플러그(티커: PLUG)는 1분기 매출이 2억 1천30만 달러에 달했고 주당순수익(EPS)이 35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분석가들의 예상 매출은 2억 700만 달러였고 예상 EPS는 26센트의 손실이었다. 플러그 파워(NAS:PLUG)는 예상대로 연료 마진이 지속적인 압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천연가스 가격이 치솟은 데 다 공급 중단까지 이어지면서 수소 분자를 얻을 수 있는 비용이 늘어났다는 의미다. 총 운영 비용도 작년 같은 기간의 1억 300만 달러에서 이번 분기에는 1억 4천만 만 달러로 증가했다. 플러그 파워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오전 10시11분 현재 13% 하락한 8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49
▲바이오 기업 티스캔 테라퓨틱스,88% 폭등…암젠과 협업
- 면역세포인 T세포 전문 바이오스타트업인 티스캔 테라퓨틱스(NAS:TCRX)의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다국적 제약회사인 암젠(NAS:AMGN)이 티스캔 테라퓨틱스(NAS:TCRX)와 협업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암젠(NAS:AMGN)은 자가면역질환인 크론병 치료를 위해 5억달러 이상의 협업을 티스캔 테라퓨틱스(NAS:TCRX)와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력조건에 따라 티스캔 테라퓨틱스(NAS:TCRX)는 3천만 달러의 선불금을 받고 임상, 규제 및 상업적 성취에 따라 5억 달러 이상의 로열티를 지불 받을 자격이 생겼다. 다년간의 협력은 티스캔 테라퓨틱스(NAS:TCRX)의 '타겟스캔(TargetScan)'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크론병 환자의 T 세포가 인식하는 항원을 식별하는 차원에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48
▲EIA, 올여름 천연가스 수요 전년比 감소할 듯…역대 두번째
- 미국의 올여름 천연가스 수요가 지난해보다는 줄어들겠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9일(현지시간) 예상했다. EIA는 월간 보고서에서 올해 여름(5월~9월) 미국의 하루 평균 천연가스 소비량은 380만 입방피트(ft³)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대인 하루 390만 입방피트(ft³)보다 줄어든 수준이지만, 역대 두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EIA는 "석탄 화력 발전량의 감소와 상대적으로 낮은 천연가스 가격,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인한 발전량 증가 등이 올여름 높은 천연가스 발전량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올해 들어 천연가스 가격은 50%가량 하락했다. EIA는 전력 부문의 석탄 소비는 작년과 비교해 13%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석탄발전소의 노후화와 재생가능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발전이 늘었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37
▲[뉴욕유가] 바이든 행정부 비축유 보충 계획에 상승
- 뉴욕유가는 바이든 행정부의 전략 비축유 보충 계획에 소폭 상승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55센트(0.75%) 상승한 배럴당 73.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장중 2% 이상 하락했으나, 미국의 비축유 재매입 계획에 상승세로 반전했다. 유가는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올랐다. 3일간 상승률은 7.51%에 달한다. 이날 종가는 이달 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전략비축유를 올해 후반에 유지보수 작업이 완료되면 재매입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니퍼 그랜홀름 미 에너지 장관은 이날 올해 후반에 비축유용 원유를 다시 사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전에 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수준에 도달하면 비축유를 재보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미즈호는 바이든 행정부의 비축유 보충 계획은 투기적 숏포지션을 커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39
▲페이팔, 분기 순익 예상 상회…주가는 개장전 7%↓
- 페이팔 홀딩스(NAS:PYPL)의 분기 순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페이팔의 1분기 순이익은 7억9천500만달러(주당 70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억900만달러(주당 43센트)보다 증가했다. 조정 주당 순이익은 1.17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10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70억4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4억8천만달러보다 증가했다.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9억8천만달러를 웃돌았다. 페이팔은 2분기에 매출이 6.5%~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6.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은 1.15달러~1.17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예상치는 1.17달러에 달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44
▲팔란티어, 분기 실적 예상 상회…주가 개장 전 17%↑
-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 테크 (NYS:PLTR)의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팔란티어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5센트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분기 매출은 5억2천500만달러로, 시장의 예상치인 5억600만달러를 상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어난 것이다. 미국 상업용 매출은 26% 증가했다. 회사의 미국 상업용 고객은 103곳에서 155곳으로 늘어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했다. 팔란티어는 일반회계기준(GAAP)으로 1천700만달러의 순이익을 거둬 역대 두 번째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회사는 올해 말까지 매 분기 순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팔란티어는 지난 분기에 3천100만달러의 첫 순이익을 거둔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45
▲노바백스, 실적 혼조·대규모 감원 발표…주가 32%↑
-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 (NAS:NVAX)가 분기 손실과 예상치를 밑도는 매출을 발표했다. 그러나 대규모 감원 계획과 긍정적인 백신 자료를 내놓으면서 주가는 30% 이상 급등 중이다. 9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노바백스는 1분기에 2억9천390만달러(주당 3.41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2억340만달러(주당 2.56달러)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된 것이다.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 3.46달러의 손실보다는 손실 규모가 작았다. 분기 매출은 8천1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억400만달러에서 급감했다. 이는 시장이 예상한 8천760만달러보다 적은 수준이다. 분기 매출의 급감은 코로나19 백신의 계절적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47
▲원조 채권왕 빌 그로스 "美디폴트 우려에 단기채 매도, 말도 안돼"
- 미국 부채한도 협상과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대한 우려로 미 단기 국채를 매도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세계 최대 채권운용사 핌코를 공동 창립해 채권왕으로 알려진 빌 그로스가 말했다. 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빌 그로스는 한 외신 인터뷰에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100% 확률은 아니지만 항상 해결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과거에도 이 문제로 국채금리가 잠재적 디폴트 시점에 가까워지면 50~100bp 상승했다"며 "덜 걱정하는 사람들은 1개월, 2개월물 단기 국채를 장기 국채보다 훨씬 높은 금리에 매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3개월물 미 단기국채 수익률은 장중 5.25%까지 올랐고, 1개월물 단기국채 수익률은 5.43%대로 치솟았다.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이 3.5%대로 낮아지고, 30년물 미 국채수익률이 3.79%대까지 내려갔던 것과는 대조적인 양상이다. 당장 6월 1일부터 미 정부가 채무불이행에 빠질 수 있다는 불안에 단기채권 매도세가 집중됐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32
▲미 부채한도 협상 우려에 단기국채 수익률 급등
-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지지부진하게 이뤄지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가 커진 가운데 채권시장에서 미 단기국채 수익률이 급등했다. 9일 오전 10시37분 현재(미 동부시간) 1개월물 단기국채(Treasury Bill) 수익률은 5.43%까지 고점을 높였다. 1개월물 T-bill 수익률은 지난 4월 20일 3.14%까지 낮아진 후 가파르게 올라 지난 5일부터 5.43%대로 껑충 뛰었다. 이는 2007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3개월물 단기국채 수익률도 장중 5.25%대로 올랐다. 이는 지난 4일 5.29%대에 올해 고점을 찍었는데 이 역시 2007년 2월 이후 최고치다. 이는 부채한도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미 정부가 채무불이행에 빠질 것이라는 불안이 커지면서 시장 참가자들이 단기 국채를 보유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채무불이행 불안이 커지면서 단기 국채 매도가 우위를 보여 미 단기국채 수익률은 급등했다. 네덜란드 자산운용사인 반 란쵸 컴펜의 유스트 반 렌더스 수석 투자 전략가는 다우존스에 "미국 단기 국채수익률은 미 국채 채무불이행을 가져올 수 있는 부채한도를 높이지 못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우려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33
▲뉴욕연은 총재 '신용 여건 변화와 영향 평가에 집중할 것'(상보)
-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신용 여건의 변화와 이것이 성장, 실업, 인플레이션 전망에 미치는 영향 평가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연은에 따르면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는 뉴욕이코노믹클럽 연설에서 정책과 효과의 시차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조치가 경제 균형을 회복하고, 인플레이션 2% 목표를 회복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올해 인플레이션이 3.25%로 하락하고, 향후 2년 안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목표치인 2%로 복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계속 시행되면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완만하게 증가하고, 내년에도 다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35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인플레·6월 美디폴트 우려에 단기채 매도
- 미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인플레이션이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 부채한도 협상의 교착 상태에 미국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가 커지면서 초단기물 국채 매도가 우위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9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0.10bp 상승한 3.517%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2.10bp 오른 4.011%를 나타냈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1.50bp 오른 3.848%였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47.4bp에서 -49.4bp로 마이너스폭이 확대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시장 참가자들은 4월 CPI가 별로 내리지 않을 것으로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40
▲TD코웬 워싱턴리서치 그룹 '부채한도 합의하면 서프라이즈'
- 미국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시한으로 잡은 6월 1일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 백악관 회동에서 합의가 바로 이뤄지는 것이 오히려 서프라이즈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TD코웬 워싱턴 리서치 그룹의 크리스 크루거는 보고서에서 "화요일 오후 4시 백악관 회동에서 합의로 결론이 난다면 매우 놀라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장 좋은 결과는 협상이 바이든 행정부와 의회가 장기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더 많은 시간을 얻기 위해 연방 부채 한도를 제한된 시기로 유예하도록 단기적으로 지연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초당적정책센터(BPC)'의 샤이 아카바스 경제정책국장은 "긍정적인 의견이나 방향성 모멘텀을 찾을 것이라고 했지만 어떤 합의와는 아직 몇 걸음 멀리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PC는 앞서 의회가 부채한도를 상향 조정하지 않으면 미 정부가 6월초에서 8월초 사이에 채무불이행에 빠질 것이라고 추정한 바 있다. 이는 미 재무부의 주장에 부합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42
▲[뉴욕 금가격] 인플레 경계심에 역사적 고점 근접
- 금 가격이 인플레이션 경계 심리 속 상승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올해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9.70달러(0.5%) 상승한 온스당 2,042.90달러에 마감했다. 금 가격은 2거래일째 상승했다. 지난주에 기록했던 역대 두 번째 고점에 재차 근접하는 모습이다. 귀금속 시장 참가자들은 익일부터 공개되는 물가 지표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강세 베팅을 하고 있다.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금은 인플레이션의 전통적인 헤지 수단이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들은 4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0.4%, 전년동기대비 5.5% 올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전월치와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둔화한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38
▲월가, 빅테크·은행주에 "매수"
- 월스트리트에서 빅테크와 대형 은행주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월가의 주요 투자은행들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에 대한 '매수' 투자 의견을 냈다. JP모건체이스를 비롯한 일부 은행주에 대한 '매수' 의견도 제시됐다. 우선 모건스탠리는 뉴욕증시 최고 대장주 애플(NAS:AAPL)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모건스탠리는 애플의 최근 대차대조표와 재고량 등을 고려하면 애플의 총매출이 향후 수 분기 동안 더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회사 번스타인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NAS:GOOGL)과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에 대한 '시장 수익률 확대' 의견을 고수했다. 번스타인은 구글이 익일 개최하는 개발자 콘퍼런스에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인공지능(AI)의 가장 큰 수혜를 보는 종목이라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51
▲나스닥지수, 기술적 약세장 탈피…저점대비 20% 높아
-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가 기술적인 약세장에서 탈피했다. 9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전일 나스닥지수는 12,256.92에 종가를 형성했다. 이는 나스닥지수가 지난해 12월 28일에 기록한 저점인 10,213.29에 비해 20.01% 높은 수준이다. 다우존스는 나스닥지수가 최근 저점 대비 20% 이상 반등한 만큼 나스닥지수가 약세장에서 탈피했다고 진단했다. 기술적으로 나스닥지수는 약세장에서 벗어나 강세장 국면에 접어든 셈이다. 다만, 시장 참가자들은 나스닥지수가 강세장에 진입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여러 기준을 갖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고점이 경신되기 전까지는 지수가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판단하지 않는 만큼 강세장 진입 여부는 각기의 기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50
▲월가 "주식시장, 부채상한 리스크 아직 덜 반영"
-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한 미국 금융시장이 아직 부채한도 상한 협상과 관련된 리스크를 덜 반영하고 있다는 월가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는 월가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단기물 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금융 자산은 미국 연방정부의 디폴트(채무불이행) 등의 리스크를 덜 반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스티브 손스닉 수석 전략가는 "1개월물 등 일부 단기 채권은 관련 리스크를 수익률에 반영했지만, 장기물 채권 금리는 부채 관련 문제가 빠른 속도로 해소될 것이라는 점을 기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월가의 공포 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상품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가 17 부근을 유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652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